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7436대로 전년 동월(2만5514대)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11월 누적등록대수는 24만3440대로 13.4%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유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수입차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0&aid=0003324148
11월 수입차 판매 관련 소식입니다.
전년 동월에 비교해 오히려 7.5프로나 늘어난 양이네요. 코로나 사태에도 큰 영향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