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선호도가 눈에 띄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쌍용자동차(003620)의 막판 신차 출시 외에는 신차가 없는 상황에서 받아든 기록이라 코로나19 여파로 패밀리카의 지형이 대형 SUV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18&aid=0004800162
대형 SUV 판매 관련 소식입니다.
올해 팰리세이드와 모하비 등 대형 SUV가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