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플랫폼에 맵퍼스의 맵 데이터가 들어간다.
5일 맵퍼스에 따르면 지난해 쌍용자동차에 HD맵 솔루션 공급에 이어 최근 폭스바겐에 국내 맵 데이터를 공급하며 글로벌 완성차 대상 데이터 및 SW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맵퍼스는 업계가 요구하는 데이터 표준인 NDS 기반의 맵 데이터를 제공한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17&aid=0000640468
폭스바겐 내비게이션 소식입니다.
국산업체인 맵퍼스의 맵 데이터가 사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