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지난해 국내에서 수입차가 역대 최다 판매량을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도 인기 브랜드의 신차 출시와 개별 소비세 인하 효과 등으로 판매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전체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27만4,859대로 전년(24만4,780대)보다 12.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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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2020년 수입차 판매 소식입니다.
27만여대를 판매하여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