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로 유명한 폭스콘도 전기차 사업에 진출하려한다는 소문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구체화되는거 같네요.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인 바이튼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22년 1분기부터 바이튼의 전기 SUV M-바이트를 양산하기고 합의를 했는데, 아마도 이 차의 양산 작업을 폭스콘이 위탁 받아 생산하게될 거 같다고 하네요.
원래 이 M-바이트는 예전헤 GM의 군산공장을 인수한 회사에서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나 보내요.
FCA와도 폭스콘은 전기차 생산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