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현대·기아차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7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비대면 및 차량위생 등 다양한 기술 아이디어가 공모됐다.
현대·기아자동차는 7일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제작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All-New 아이디어 페스티벌’의 본선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68&aid=0000731234
현대기아차의 All-New 아이디어 페스티벌 경연 소식입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모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