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1/08/20210108150731490212.jpg)
[사진=인민망]
7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발표한 지난해 자동차 시장 생산·판매 예비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줄어든 2527만200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3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지만, 2019년과 2018년 감소폭인 8.2%와 2.8%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특히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극심했던 지난해 2월 신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0%나 급감했던 점을 감안하면 선방한 성적이다. 실제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4월 이후 회복세에 들어섰고,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날 CAAM은 지난해 12월 중국의 월간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280만2000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 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10108145822559
중국의 자동차 생산도 대단하지만 카피해서 만드는 것도 대단하더라구요.
아직은 생산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다른 기업들을 인수하면 기술력도 점점 커지고 있어
몇 년뒤에는 괜찮은 차량이 나올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