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2년 연속 국산차 '수출왕'에 올랐다. 2019년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된 코나는 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구성해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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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해 약 24만여대를 수출하여 2년 연속 국산차 중 수출을 가장 많이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