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현대차 영업점을 찾으면 고객을 맞이하는 로봇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로봇은 차량 위치 안내를 하는 것은 물론 손님과 간단한 대화도 나눈다. 현대차는 25일부터 인공지능 서비스로봇 ‘달이(DAL-e)’를 공개하고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응대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3&aid=0003592126
현대차 영업점에서 로봇이 활용된다는 소식입니다.
오늘부터 AI 로봇인 달이가 자동차 고객응대 시범 서비스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