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EV)가 리콜 조치 후에도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만큼 충전 시스템의 문제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 등에 대해 주목하지만 주변 장치에서 열이 전가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여러 경우의 수를 내놓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9&aid=0002651390
코나차 화재 관련 소식입니다.
리콜에도 불구하고 다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여러 원인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배터리쪽의 문제가 아닐까 주목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