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구대국' 인도 전기차 시동..中 시장 막힌 韓 배터리, 돌파구 되나 M1 똑똑한녹용씨IP레이어 닫기IP180.xxx.148.11메모최대열글자입니다 2022.05.18. 06:10:33조회 수 362 관심글 설정 더보기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X 밴드 이메일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82&listSeq=5052509&past=Y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프린트 글씨 크게가 글씨 작게가 인도가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했군요. 국내 배터리 업체들로서는 기회가 될 수 잇겠군요. 인구가 많으니까는. '인구대국' 인도 전기차 시동..中 시장 막힌 韓 배터리, 돌파구 되나 인도가 전기차 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국내 배터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국과 갈등관계인 인도 정부도 한국 배터리 기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중국과의 점유율을 좁혀야 하는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한 호재로 평가된다. 다만, 북미·유럽 중심으로 이미 대대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풀어야할 숙제 https://auto.v.daum.net/v/20220518054601649 (머니투데이) 공감/비공감 공감 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레이어 닫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제도 안내 태그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