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UAM용 5G망을 작년 구축 완료하고 국토부가 주최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K-UAM GC) 실증 사업에 참여해 내년 UAM 실증 비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현대자동차와 현대건설 등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는데 내년 실증 비행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UAM 비행에 있어서 5G 망을 통한 관제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일단 이건 갖추어진거 같고 좋은 셩과를 내어 글로벌 UAM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선제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