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다나와에서 조립컴을 사서 1년 7개월을 썼는데 오늘 또 돌아가셨습니다...
사실 같은 증상이 작년 1월에 구매 직후에도 있어서 약 3~4번 정도 AS받았구요(한번 고칠때마다 배송 및 점검 시간때문에 약1주정도 걸립니다 ㅠㅠ). AS 받아봤을때는 전원과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교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알기어렵다더군요... 마지막에는 전원을 공짜로 업그레이드 해주었고 그후로 약 1년 조금넘게는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또 그러네요. 무상 AS가 2년인데 이제 몇개월 남지 않아서 매우 두려워 지네요 ;; 뭔가 좋은 방법없을까요... 전체 환불은 어려울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쓰자니 업무에 지장이 많을 듯 합니다. 내년 1월을 넘어가면 어떻게 해야 되죠?? ㅠㅠ 이번이 as4~5번째인데 오히려 이정도면 손해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