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쇼핑몰(옥션, G 마콋)에서 소형 선풍기를 구입하려고 입금을 했다가 2번이나 환불을 받았다...

한번은 환불금 받는 데까지 7일경과, 한번은 환불금 받는데까지 20일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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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이 없으면 입금은 왜 받아?...입금이 안되게 하든지...   "배송준비중"이라 등재해 놓고는... 

입금 후 물품이 오기를 기다리다 보니... 어느날 품절이니 취소해달라는 요청을 뒤늦게 쇼핑몰로부터 받았는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품절이니 고객보고 취소해달라고만 연락만 하면 돼고 환불만 해주면 그만인가?

어디 이런 무책임한 상도의가 있나? 아직도 한국은 상도의가 이런 수준밖에 안되나!

*홈쇼핑에서는 제대로 점검하여 물품이 없다면...품절과 동시에 홈페이지에 그 해당 물품 화면(페이지)이 열리지 않도록 적기 조치를 해주어야지...고객들의 노고가 줄어들지...

*그리고 그 다음 조치로는 치사해 보여서 적기도 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