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물론 본체를 책상위에 올려놓아도 되긴한데요.... 이번에는 일체형 pc를한번 사볼까합니다
내가 원하는 부품으로 조립 pc는, 20년동안 써 봣엇구요...... 말할 필요없이, 이게 제일좋죠
근데, 지금 쓰고잇는 조립은 지금 7년째 쓰고있는데요. 당연히 느리죠...
영화시청과 게임을 전혀 안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통은, 일반적으로, 조립 수명은 "5년" 정도 쓰고 또 다시 새로 조립하는 게 보통으로 알고있어요.,..
물론, 한글문서만 쓰고 10년 쓴다는 분도 잇지만,그런 거 다 제외하고..
지금 쓰는 제 컴퓨터를 조립한 날짜를 살펴보니까, 2013년 8월 2일날 조립했었더군요
근데 본체를 책상위에 올려보니까, 일자형 스피커 바를 모니터앞에 둘 수도 있지만, 지금 2채널 스피커가 안 망가지고, 잘 쓰고있으니 굳이 버릴 이유가 없어서요... 큰 본체가 옆에 잇으니까 상당히 뭔가 책상이 좁아보이고, 번거롭단 느낌?
컴퓨터 본체 하나 올리고나니, 그 외는 아무것도 올릴 수 없는 뭔가.......선 정리도 잘 안 되고, 책상 위의 공간이 답답하고,갑갑한 비좁은 아쉬운 느낌잇잖아요
일체형 pc를 사면, 내가 원해서 사는 조립 pc 보다 얼마나 성능이나 가성비면에서 얼마나 떨어지나요? 그걸 비교한 걸 보고싶어요.... 비교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너무 차이가 나면 그냥 조립사구요. 거의 차이 안 나면, 그냥 모니터 일체형을 사 볼까해서요
어차피, 모니터도 지금 22인치구형 중고 모델을 사서 몇년째 고장없이 오래쓰고있는 거라서 솔직히 말하면......................모니터가 약간은 좀 작게 느껴집니다
교회사무실이나, 공공기관에서 일체형 pc를 몇번 만져 봤거든요...
자세한 성능을 몰라서 일체형이 아주 마음에 들진않지만, 공간효율상 나쁘진않아서요. ........
단점이라면, 모니터를 내가 선택할 수도 없다는단점도 잇고... 모든 부품을 내가 고를수도 없다는 단점도 잇겟지만, 제일 중요한 건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적인 면, 사용하는 년수가 아니겠어요...그게 일반 조립 pc와 비슷해야만.... 될 거 같애서 조언을 구합니다
너무 차이가 심하면, 또 다시 조립으로 가려구요
그 이외의 어떤 조언,충고도 고맙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