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이 진화하고 있다.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등장한 제품들은 단지 음질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디자인에 편의성, 무선 기능까지 갖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에 게임은 물론 멀티미디어용 혹은 학업용으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국내를 대표하는 사운드 기업인 브리츠는 음질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한 편의성, 그리고 인체공학적 설계와 긴 배터리 시간을 제공하는 제품을 내놓으며, 헤드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었다.
또한 브리츠는 헤드폰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게 폭넓은 라인업까지 갖췄다. 이에 2020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헤드폰 부문의 1인자로 올라서게 됐다.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W800BT Qplus'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W800BT Qplus'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전작 W800BT의 후속작으로, 최신 퀄컴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스마트 기기와 끊김 없이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브리츠의 사운드 전문가를 통해 조율된 40mm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해 아티스트가 의도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브리츠인터내셔널 W800BT Qplus에 적용된 40mm 대구경 네오디뮴 드라이버는 다양한 장르에서 풍부한 중저음과 개방감 넘치는 고음으로 사용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블루투스 음악 감상 중 전화가 걸려왔을 경우에도 문제 없다. 멀티 기능 버튼으로 전화를 받고 끊을 수 있으며, 퀄컴 cVc 8.0 기술이 적용되어 노이즈 없는 깨끗한 음성통화를 지원한다.
명품 브랜드 헤드폰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유려한 디자인과 사용할수록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도 장점이다. 헤어밴드와 이어밴드의 쿠션은 적당한 압력을 가하면서도 재질이 부드러워서 장시간 헤드폰을 끼고 있어도 귀나 머리가 부담스럽지 않다.
배터리 관리 기술이 향상되어 한번 충전으로 최대 5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대기 시간은 최대 800시간이다. 만약 배터리가 떨어지더라도 유선 연결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하는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사용하면 계속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폴더블의 편리함과 수준급의 음질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W820BT'
'W820BT'는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가 조율한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해서, 웅장하면서도 선명한 소리를 들려준다. 블루투스 5.0 기술을 적용한 저전력 설계로 20시간 이상의 연속 재생시간을 보유했다.
2개의 기기와 멀티페어링이 가능하며, 기본 빌트인 탑재한 고감도 마이크로 핸즈프리 통화도 문제 없다. 부드러운 가죽 이어패드와 헤드밴드는 사용자들의 귀와 머리를 심하게 누르지 않아서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하다.
헤드밴드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디자인을 적용해서 헤드폰의 부피를 크게 줄여서 휴대할 수 있고, USB 케이블로 간단히 충전할 수 있는 점과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이용하여 유선으로도 쓸 수 있는 점도 좋다.
한국 사운드의 자존심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W830BT'
국산 헤드폰 중에서 최고의 모델로 손 꼽히는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W830BT'는 블루투스 4.1 칩셋과 브리츠 최고의 사운드 전문가가 조율한 40mm 드라이버 유닛의 조합으로 높은 해상도와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대용량 배터리와 우수한 전력 효율을 바탕으로 한번 충전하면 최대 95시간까지 연속 재생할 수 있어서 오랜 기간 출장이나 여행을 가더라도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페어링한 스마트폰에 전화가 걸려올 경우, 멀티 기능 버튼을 눌러 전화연결을 바로 할 수 있으며, 빌트인으로 탑재된 고감도 마이크로 노이즈 없이 깨끗한 목소리의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플립 앤 폴더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하여 작은 휴대용 파우치에 제품을 넣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3.5mm 스테레오 케이블로 유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