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면서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의 언택트 미팅이 증가하고 있다. 언택트 미팅을 위해서는 캠이 필수이기 때문에 최근 PC캠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는 중이다. 그리고 에버미디어는 이러한 PC캠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호평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이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에버미디어는 명품 브랜드로 손꼽혀왔다. 전세계 캡처카드 시장의 약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개인 방송 분야 1등 기업이기 때문이다. 에버미디어는 개인 방송에 대한 깊고 넓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노하우를 그대로 녹여낸 사용자 친화적 PC 캠 제품을 출시한 덕분에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0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PC캠 부문도 에버미디어가 거머쥐었다.
언택트 미팅과 1인 방송의 필수품 'AVerMedia Live Streamer CAM 313'
Live Streamer CAM 313은 FHD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PC 웹캠이다. FHD 해상도에서 최대 30fps로 녹화할 수 있고,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여 번거로운 세팅 과정 없이 PC에 연결만 하면 스트리밍 프로그램에서 바로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다.
캠의 목 부분이 360도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 설치하더라도 Live Streamer CAM 313을 돌려서 장면을 조정할 수 있다. 기본 2개의 고성능 내장 마이크를 탑재하고 있어서 마이크가 없어도 바로 방송이나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점도 이 제품의 장점.
방송 중에 잠시 화면을 가려야 하거나, 방송을 종료했을 때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개인 정보 보호 셔터가 장착되어 있다. 필요시에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서 렌즈를 가릴 수 있고 준비가 끝나면 다시 열어서 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
에버미디어의 Recentral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하면 인물 사진 향상 기능 및 다양한 필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방송을 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PC와 연결은 USB 2.0 이상의 USB 포트로 가능하며,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별도의 전원 공급은 없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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