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되는 게임이 화려한 영상 못지 않게 실감나는 사운드를 제공하는데다, PC를 멀티미디어용이나 온라인 강의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품질 좋은 스피커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제 PC 스피커 하면 단순히 2채널의 저렴한 제품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의 사운드 바부터 고가의 장비 못지 않은 음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그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국내 사운드 기업에 최강자로 불리는 브리츠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PC 스피커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브리츠의 스피커는 수준높은 음질은 물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게다가 고가의 프리미엄 스피커부터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특징으로 국민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왔다. 이에 올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스피커 부문의 최강자로 선정됐다.
게임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스피커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BR-GS7000'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BR-GS7000'은 게임에 최적화된 입체 사운드와 무선 기술이 결합된 게이밍 스피커다. 사운드 바에 장착된 4개의 70mm 티타늄 돔 유닛과 더불어 210mm 서브우퍼의 베이스 유닛으로 RMS 86W의 출력을 발휘해 한층 풍성하고 몰입감 넘치는 음질을 구현했다.
또한 강력한 중저음을 위한 전면 에어덕트를 제공하고, 사운드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베이스 조절 다이얼도 달았다. 여기에 섬세한 DTS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을 채택해 사실감 넘치는 게임 사운드를 들려주고, OPT와 AUX, USB, PC 오디오 입력 모드 등을 지원해 PC를 물론 TV와 각종 게임 콘솔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다.
게임을 위한 최상의 분위기를 자아지는 13가지의 RGB 조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블루투스 무선 오디오 스트리밍을 통해 PC 및 TV와 연결된 상태에서도 스마트 기기와 페어링해 각종 컨텐츠를 무선으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공간 활용성 갖춘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Z2200 Cheek'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Z2200 Cheek'는 강력한 사운드와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춘 2.0 채널의 컴팩트 북쉘프 스피커다. PC와 최적화된 USB 전원 스피커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별도의 콘센트 없이 PC의 전원 공급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품질 MDF 재질의 인클로저 설계로 저가의 플라스틱 소재와 차별화된 음질을 들려주고, 63.5mm의 풀레인지 유닛 드라이버를 채택해 왜곡 현상 없이 모든 영역의 사운드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측면의 그린 LED 표시등으로 전원 인가 여부를 인식할 수 있고, 헤드폰/이어폰 및 마이크 단자로 멀티미디어 활용이 편리하다.
전면 보호를 위한 메탈 그릴이 적용됐고, 3.5mm 오디오 케이블로 PC와 스마트폰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에 연결해 편리하게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최적의 사운드 바 'Britz 브리츠액세서리즈 BA-RG100'
'Britz 브리츠액세서리즈 BA-RG100'은 모니터와 조화를 이루는 바 타입의 게이밍 스피커로 490mm의 길이로 게임 플레이와 오피스 환경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 LED 모니터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모니터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조 받침 고무패드를 통해 사운드 바의 높이를 10mm 높일 수 있다. 빨간색과 녹색, 푸른색 등 3가지 색상의 LED 조명을 적용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하이그로시 소재 채택을 광택을 높였고, 전면 메탈 그릴로 제품의 손상을 줄였다.
브리츠의 사운드 기술로 설계된 PCB와 음향 엔지니어의 사운드 튜닝, 직경 50mm의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탑재해 정격 출력 6W의 깨끗하고 파워풀한 음질을 들을 수 있다. 전원 버튼과 볼륨 다이얼, 헤드셋 단자가 전면에 위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USB 5V 저전력 전원 공급 방식으로 간편하게 PC에 연결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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