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처가에서 같은 사양의 PC 두대 견적을 물어왔습니다.
오피스 사양이라고 해서 그리 고민은 하지 않았는데...
2가지 버전의 견적을 보냈는데 더 비싼 견적의 제품을 조립했다는 - -;;
볼트가 삐딱하니 박혀있습니다. - -;;
파워를 장착을 하려는데 요즘 나오는 방식의 케이스는 처음이라......
파워를 장착을 하기 위해서는 반대편 패널을 탈착해야 하더군요.
양면 탈착하고 조립하는 경험은 처음??
PC 조립은 언제나 새로운 난관을 마주하게 되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