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자랑 손흥민의 얼굴에 먹칠만 하고 다니는 춘천의 수치 김진태는???
아무말 대잔치의 주인공 혼수성태 김성태는?
혼수성태 김성태의 졸개 장제원은??
사격 표적지 신세 될때 빼고는 존재가치 없는 털 성애자 정우택은?
역시 내 사격 표적지 신세 될때 빼고는 존재가치 없는 수꼴의 적통 계승자 정진석은??
그냥 위헌정당 선언하고 자진해산하는 게 낫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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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김무성, 최경환 등 현역 국회의원 21명을 포함해 모두 79명에 대한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비대위은 오늘(15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두 달여 동안 준비해 온 '인적 쇄신안'을 진통 끝에 원안대로 추인했습니다.
교체 대상은 현역 21명과 원외 위원장 58명 등 모두 79명입니다. 현역 의원으로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이 된 21명에는 비박계 좌장격인 6선의 김무성, 친박계 핵심인 4선의 최경환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또 조강특위 위원장을 맡은 김용태 사무총장과 원유철, 이우현, 김재원, 엄용수, 이종구, 이은재, 김정훈, 곽상도, 정종섭, 홍일표, 윤상현, 홍문종, 권성동, 홍문표, 이완영, 윤상직, 황영철, 이군현 의원 등도 교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한국당 지역구 의원이 95명임을 감안할 때 현역 교체 비율은 22%에 이릅니다.
조강특위 대변인 격인 전주혜 위원은 비대위 의결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 총선 공천 파동과 국정농단 사건에서 비롯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 당 몰락에 책임이 있는 사람 등을 교체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