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네이버 접속을 하는데 성우 모바일 카페 폐쇄한다고 탈퇴시켰더군요.
전원 버튼 안 눌려서 전원도 안 들어오는 태블릿 때문에 짜증났는데
다른 사용자들도 전원 버튼 안 먹혀서 자가 수리
오늘 검색해보니 이름 바꾸고 뭔 사업하는 것 같던데 기본적으로 전원 버튼 품질
관리도 못하는 회사가 대단한 뭔가를 이루어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처박아 놓은 태블릿 등을 따서 버튼 한번 고치려고 했는데....
등 딸 때 필름 기판??을 건드려서 구겨졌는데 충전도 안되고 터치도 먹지 않아서
마우스 연결해서 전원을 끄고 유다희 판정을 내렸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생겼다고 좋아했는데....OS가 윈도우라는 이점이 있어도 용도가 태블릿이라
차라리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편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