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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는 '스파르타'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예전에 벽시계를 사용할 때에는 추에서 나는 째깍거리는 소리에 잠을 설치곤 했었던 시절이 있었죠.
물론 요즘 디지털 시계도 탁탁 거리는 제품도 있긴하지만요. 하여간 작은 소리는 잠을 청할 때 무척 큰 소음으로 다가올 때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스토리링크 LED시계는 무소음에 글자가 크고 LED 시계라서 인테리어효과도 있고 아이들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언박싱이라고 해야하나요.
블랙의 박스에 포장이 되어있으며 3D LED CLOCK으로 되어있으며 스토리링크의 제품입니다.
기능으로는 배터리내장(전원 차단시 기존 정보 저장), 99단계 밝기조절, 자동감지 밝기조정, 알람기능, 온도, 카운트기능 및 리모콘 컨트롤이 제공되네요.
왠만한 기능은 다 있는 LED시계입니다.또한 기능으로는 배터리내장(전원 차단시 기존 정보 저장), 99단계 밝기조절, 자동감지 밝기조정, 알람기능, 온도, 카운트기능 및 리모콘 컨트롤이 제공되네요.
왠만한 기능은 다 있는 LED시계입니다.
그리고 LED시계의 내용물은 본체와 리모콘 그리고 케이블과 칼블럭2개가 있으며 기타 설명서와 아답터가 따로 제공됩니다.
스토리링크 LED시계의 모습..
3D LED CLOCK이라고 명칭된 만큼 이렇게 입체감이 있는 벽시계인데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을 것 같은 비주얼을 갖고 있습니다.
세웠을 때의 두께는 23mm로 얇은 편이라서 벽에 걸어놨을 때도 이질감 없이 깔끔한 모습일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 그냥 세워 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밑쪽에는 센서와 전원단자가 위치해 있어요.
기본적인 컨트롤은 제공되는 리모트 컨트롤을 사용하면 되는데,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몇 번 사용해보니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역시 깔끔한 화이트...
실제로 사용할 때에는 이렇게 밑쪽에 전원케이블이 연결이 되어지는데, 벽에 건다면 선이 노출되어 조금 미관이 떨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기에 선을 감출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LED시계를 작동시켜 보았습니다.
환하게 LED가 들어오면서 시간이 표시되는데, 상당히 밝은 느낌으로 야간에는 따로 무드등을 켜놓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방에 놓는다면 잠자리에 방해가 될 수 있기에 저는 거실에 설치를 했어요. 물론 벽시계의 기능 중에 끄고 켤 수도 있지만 번거로와서 항상 켜놀 예정입니다.
저는 거실의 거실장에 올려놓았어요.
이유는 선을 숨길 수 있기 때문이죠. 뒤로빼면 깔끔하게 거치할 수 있으며 칼블럭을 사용하지 않아 벽을 뚫을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침이면 아이들 학교에 가느라고 걸려있는 작은 시계를 보는데 바늘시계이고 작아서 보기 힘들며 특히 막내둥이는 아직까지 바늘시계는 잘 볼 줄 몰라요. ㅎㅎ
거실 전체를 보여드리고 싶으나 정리가 안되서 이렇게 일부만 보여드리는 점이 아쉽기는 합니다.ㅋ
이렇게 놓으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딱 좋은데, 벽걸이 시계로 사용하면 쉽게 눈에 들어와서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하는 저 같은 경우나 아니면 시간을 잘 못보는 아이들도 금방 알 수 있어서 좋네요.
특히 밤에 불을 켜고 시간을 확인할 필요도 없고.. 불을 다 꺼놓으면 무드등으로.. ㅋ
일석이조....
날짜확인...
그리고 온도확인까지 가능하니 달력이나 온도계를 들여다 볼 필요가 없네요.
다른 기능으로는 타이머기능도 있는데 뭐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긴 합니다.
다른 부가기능으로는 밝기조절99단계(위부 밝기에 따라서 자동 조절도 됨)와 알람1, 2기능등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밤에 어둡게 하거나 또는 시간을 끌 수 있어요.
물론 모든 위의 기능과 이 기능은 리모콘으로 조작됩니다.
스토리링크 벽시계는 사용해보니 깔끔한 디자인 가독성 좋은 화면으로 인테리어용품의 기능과 더불어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과 기타 무드등으로의 기능까지..
하나 있으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는 듯 하네요.
이상 사용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