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클렌징추천, 성미당 에이지 리스토어링 퓨리파잉 트리트먼트 클렌저 후기
안녕하세요. 뷰스타 류시펠이에요.
날씨도 더워져 땀도 많아지고 미세먼지도 많다보니 얼굴 정말 답답하죠?
이럴땐 세안보다 더 개운한것도 없는것 같아요.
오늘은 두번 세안한듯 개운한 폼클렌징을 준비했어요.
물론 독하지 않고 순한클렌징임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 각질, 선크림까지 깔끔하게 지워지는 멀티클렌저에요.
제품은 성미당 에이지 리스토어링 퓨리파잉 트리트먼트 클렌저.
총 용량은 120ml이며, 가격대는 만원대 후반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 클렌저의 특징은 메이크업, 각질, 선크림까지 깔끔하게 지워주는 3 in 1 멀티클렌저에요.
단 한번 클렌징으로도 마치 두번 세안한듯 엄청 개운한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두번 세안한듯 개운하다고 독한 클렌징일거라는 생각은 접어두세요.
순한크린징폼 (순한클렌징폼)이니까요.
여기에는 백옥관리로 유명한 백옥주사의 원료인 글루타치온을 함유하여
세안하면서 동시에 칙칙한 피부를 관리해 광택과 화사함을 만들어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특허받은 바이오플라즈마 성분이 항산화, 디톡스, 수분 보유력을 개선시켜 피부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며,
타임, 페퍼민트, 로즈힙, 스위트마조람 4가지 콤플렉스가 “Astringent활성”을 통해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하, 뛰어난 항산화로 피부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줘요.
뚜껑을 열고 은박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되요.
이 제품은 밀봉에 밀봉을 더했군요.
밀봉의 한단계는 없애도 좋을것 같아요. 제품의 겉을 투명비닐로 밀봉했는데 그건 없애도 좋을 것 같아요.
제형 속에는 알록달록 알갱이들이 들어있어요.
딱딱한 알갱이가 아니고 문지르면 스르르 녹아서 자극을 주지 않아요.
녹으면서 고유의 색깔도 살짝 묻어나면서 컬러도 약간 생기더라고요. (성분 고유의 색)
타임, 페퍼민트, 로즈힙, 스위트마조람 4가지 콤플렉스인것 같네요.
아이섀도우, 아이브로우, 썬스틱을 발라보았어요.
잘 지워지나 봅시다.
특히 선크림은 2차클렌징을 유도할만큼 그 느낌이 강렬하게 남아서 몇번이고 세안하고 싶게 만들기도 하잖아요.
가벼운 롤링만으로 쉽게 지워집니다.
피부에 자극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도 메이크업도 선크림도 잘 지워지고
고유 성분의 알갱이가 각질관리에도 도움을 줘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네요.
실제 사용해봤어요.
뽀드득뽀드득한 사용감을 가져오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습력이 있다보니 당김은 없더라고요.
뽀드득한 느낌이 나니 더 개운했어요. 이런 느낌 선호하는 분들은 아주 맘에 드실거에요.
알록달록한 알갱이들로 인해 불필요한 각질도 케어해줘 세안 후 피부도 매끄러워요.
모공 속도 더 깨끗해진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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