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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이 뛰어난 QHD 144Hz 게이밍 모니터, 그런데 응답 속도까지 빠르다고?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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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18: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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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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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이 뛰어난 QHD 144Hz 게이밍 모니터, 그런데 응답 속도까지 빠르다고?

글/사진 : 띠띠천사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게임 플레이에 몰입감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화면 주사율로 게임 승패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요즘은 게임용 컴퓨터를 조립할 때 우선 어느 브랜드의 어떤 디스플레이를 사용할지부터 결정한 다음에 해당 모니터 성능을 100% 사용할 수 있는 본체 스펙을 맞추는 것이 대세다. 개인적으로 지인들의 컴퓨터를 조립해줄 때 만약 지인이 FPS 유저라면 다른 부품들의 스펙을 조금씩 낮추더라도 최소 FHD 해상도에 144Hz 그리고 응답속도 5ms 이하의 디스플레이를 견적에 넣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수백 개에 달하는 게이밍 모니터가 판매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 필자는 필립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32인치 QHD 144Hz 프리싱크 제품 325M7을 사용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오피스 작업, 그래픽 작업 그리고 멀티미디어 감상 등 올라운드 모니터로 손색이 없는 멋진 제품이다. 무엇보다 VA 패널을 사용, 1ms의 MPRT을 구현해 어떤 장면, 순간에서도 또렷하고 정확한 화면을 제공한다. 몇 가지 특장점을 확인해보자.

 

32인치인지라 패키지 박스가 상당히 크다. 타사와 달리 ‘게이밍’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박스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다. 곳곳에 스펙과 특장점을 적어놨다. 깔끔하니 보기 좋다.

 

패키지는 325M7 QHD 144 프리싱크 게이밍 무결점 본체, 사용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HDMI, DP, 전원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본체와 스탠드가 처음부터 결합된 상태로 박스에 담겨있다는 점이다. 별도의 조립 과정이 필요 없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낸 다음에 비닐을 뜯고 동봉된 케이블로 시스템에 연결하면 된다.


‘그럼 스탠드를 제거할 순 없나요?’


해당 제품은 100 x 100 VESA를 지원한다. 그렇기에 당연히 스탠드를 제거할 수 있다. 백커버를 열고 나사를 제거하면 스탠드를 본체에서 분리할 수 있다.


 

전면 디자인은 깔끔함 그 자체다. 사실 말이 깔끔이지 특색이 없다는 표현이 더 맞다. 특히, 하단 정중앙에 있는 정직하디정직한 필립스 로고가 이게 게이밍 모니터인지 사무용인지 헷갈리게 만들 정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눈뽕용으로나 가치가 있는 RGB LED가 탑재돼 가격이 비싼 것보다 차라리 이런 단순한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든다.

 

후면 디자인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입력단자로 HDMI, DP, D-SUB 그리고 헤드폰 아웃 포트를 제공한다. 다만, 후면 역시 커브드 디자인으로 베사홀 부분이 수평이 아니다. 모니터암 등을 사용할 때 주의하길 바란다.

 

게이밍 모니터는 스탠드가 정말 중요하다. 삼발이 방식으로 중심축에 무게 중심이 쏠려있어 안정적이다. 정면에서 손가락을 이용해 화면을 뒤로 밀어도 스탠드 자체는 꿈적도 하지 않는다. 아무리 키보드를 강하게 내리쳐도 좀처럼 화면이 흔들리지 않는다. 다만, 기능이 조금 아쉽다. 틸트(-5도~20도) 하나만 지원한다. 높낮이, 좌우 스위블이 불가능하다. 물론, 24, 27인치가 아닌 32인치라 실사용 환경에서 높낮이 조절이 그리 필요하진 않지만, 요즘 타사 신제품에는 기본 스탠드에 3가지 기능을 모두 포함하는 게 대세인지라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그리고 케이블 정리를 위한 별다른 처리가 없다. 이건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케이블 고정 홀이라 제공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책상 위 미니멀리즘이 요즘 대세지 않은가!

 

연결 방식은 간단하다. 동봉된 케이블로 모니터와 시스템을 연결하면 끝이다. 참고로 DP, HDMI 어떤 방식으로 연결해도 2560x1440 32비트 144Hz 화면이 출력된다. 그러나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 해당 모델이 지원하는 AMD FreeSync를 사용하려면 DP 케이블로 연결해야 한다. NVIDIA G-Sync 역시 마찬가지다. HDMI 1.4 방식으로 연결할 경우에는 관련 설정 메뉴 자체가 사라지니 참고하길 바란다. 제대로 즐기려면 꼭 DP 케이블을 사용하길 바란다.

 

32인치 VA 패널이 사용됐다. 해상도는 QHD이며 최대 밝기는 300니트다. 필립스 고유의 울트라 와이드 컬러 기술이 적용돼 sRGB 122.64%, NTSC 102.17% 색재현율을 자랑한다. 어떤 작업을 하든 풍부한 컬러감으로 가득한 화면을 구현, 콘텐츠 원작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화면에 표현해낸다. 최대 178도에 이르는 넓은 광시야각도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IPS 패널 뺨치는 선명도와 시야각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1800R 커브드 디자인은 몰입감을 더해준다. 좌우로 고개를 움직이지 않고 시선 이동만으로 화면 구석구석을 확인할 수 있어 게이밍용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32인치 대화면임에도 게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OSD를 살펴보자. 모니터 하단에 숨어 있는 조그스틱 하나로 모든 걸 컨트롤할 수 있다. 메뉴 디자인이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답게 다양한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값을 화면에 적용해주는  ‘SmartImage Game’ 기능을 지원한다. 퀵 액세스를 통해 게임 중에도 손쉽게 모드를 변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게이머를 환호하게 만드는 옵션은 MPRT(Motion Picture Response Time)이다. 최대 1ms 수준(GTG기준 4ms)으로 잔상 없는 정확하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 플레이에 날개를 달아 준다. 다만, 2가지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 우선, MPRT를 활성화하면 G-Sync Compatible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MPRT 레벨을 높이면 높일수록(최대 20) 화면 밝기가 어두워진다. 구매하기 전에 이 부분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MPRT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게임을 즐겨봤다. 필자가 조금 둔감한 편이라 압도적인 응답속도를 체감하기는 어려웠지만, 144Hz 고주사율과 커브드 디자인까지 더해지니 게임에 더 집중, 몰입할 수 있었다.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으나 확실한 건 모니터를 바꾼 뒤 게임 승률도 향상됐다는 점이다.



 

논글래어, 플리커프리, 로우블루 모드 등 시력 보호를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작업을 장시간 작업해도 눈에 피로가 적다. 문서 작업은 물론이고 sRGB 대비 122%의 색 재현율은 사진 편집, 동영상 편집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명암, 선명도 그리고 감마까지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다.



 

소비전력은 최대 밝기에서 평균 51W이며 MPRT 레벨을 최대로 올리면 약 21W까지 떨어진다. 대기전력은 약 0.2W다.


 

지금 모니터 시장에 이 가격(약 40만 원)에 이 정도 스펙을 지닌 대기업 제품이 몇 없다.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며 필립스 특유의 컬러 기술로 밝고 선명한 화면이 매력적이다. 또 다른 셀링 포인트 중 하나인 1ms MPRT는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지 않았다. 다소 둔감한 필자는 그 차이를 몸으로 체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대신 티어링과 스터터링 현상을 줄여주는 G-Sync를 활성화하고 게임을 즐겼다. 


이 제품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알파스캔이 AS를 담당한다는 점이다. 무결점 정책을 시행하고 2년 동안 AS 책임지므로 믿고 구매할 수 있다. 게임과 콘텐츠 감상에 몰입감을 더하고 더 쾌적한 작업 환경을 갖추길 원하는 분이라면 필립스 32인치 QHD 144Hz 모니터, 325M7을 눈여겨보길 바란다. 분명 만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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