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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의 새로운 기준. mStone F SF 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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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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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More Silent.

Feel The diffrence and enjoy your keyboard life.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

 

 


엠스톤에서 풀배열(104key)키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엠스톤에서는 키보드를 전문적으로 사용사람들을위한 텐키리스(87키)키보드 제품이 주력이었다면 이번 풀배열(104key)를 출시함으로써 일반적인 사용자분들에게도 엠스톤 텐키리스 키보드 제품군에서 느꼈던 퀄리티 높은 외관과 고급스러운 타건감을 느낄수 있도록 한발짝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입장에서 볼때 기성품 키보드는 거기서 거기다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긴합니다.

 

기성품 키보드가 다 거기서 거기죠.

 

PS재질,혹은 ABS재질의 하우징에 스틸보강판위에 저렴한 오테뮤스위치를 얻는다던가 아니면 근래 재미를 보고 있는 게이트론 스위치를 사용하던가 조금 더 고급스런제품은 체리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알루미늄하우징(일명 알루)키보드도 기성품으로 몇가지 출시되고 있지만 알루라고해도 꼭 PS혹은ABS재질의 플라스틱 하우징 키보드보다 상위이며 무조건 좋다라고 할수없는 것은 개인의 호불호이고 선택의 문제입니다.

 

기성품에 만족하지 못하면 커스텀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일반적인 시각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기성품을 기준으로 키보드를 볼때

PS,ABS재질의 하우징에 스틸보강판 위에 스위치. 물론 무보강제품도 있긴합니다만 시들한편입니다.

알루 재질의 하우징에 알루보강판 위에 스위치. 한브랜드만 옵션으로 Stainless(일명스뎅)보강판을 사용한 제품이 있습니다.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를 주목해야할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로는 기성품 PS.ABS재질 하우징 제품중에서는 처음으로 알루보강판을 사용했습니다.

두번째로는 기성품과 알루및 커스텀을 더불어서 이중흡음재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특허까지 낸 상태입니다.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을 주목해야하는 첫번째 이유는 알루미늄 보강판입니다.

 

기성품 그것도 풀배열키보드임에도 알루미늄 보강판을 사용했다는건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와 더불어 엠스톤에서 이번제품에 얼만큼 공을 들였는지 엿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스틸보강판이 꼭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알루보강판과는 비교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커스텀 혹은 최소한 키보드를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틸에비해서 알루미늄보강판은 호불호를 떠나서 그레이드는 확실히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Stainless(일명스뎅)보강판이나 황동보강판과 비교하면 또 달라질 이야기지만 어찌되었건 기성품에서 그것도 풀배열제품에서 알루미늄 보강판을 사용했다는건 다른 제품과 비교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보강판을 알루미늄제품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정갈한 키감도 있겠지만 아노다이징 처리를 해서 내구성이 올라갔습니다.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을 주목해야하는 두번째 이유는 이중흡음기술(SF)입니다.

 

신경을 제법썼다거나 고급진 고가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키보드 바닥에 흡음재 내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판하우징 바닥부분에 두꺼운 흡음재를 기본으로 장착해서 통울림을 감소시키고 두번째로 PCB와 보강판 사이에 흡음재를 넣는 방식으로 PCB와 보강판 사이의 타건공명이 증폭되는 원인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기술을 사용하였습니다.

       

즉 키보드 타건시 최초 울림이 발생하는 보강판과 PCB사이의 3.5mm공간에 2차 흡음재를 채워 넣은 방식인데 특허까지나온 상태입니다.



 

 

                 

컴퓨터 플레이시 : 실제 소리에 비슷하지만 볼륨을 많이 키워도 저소음스위치인지라 잘 잡히지 않습니다.


모바일 플레이시 : 실제소리보다 증폭되어 왜곡이 있지만 왜곡을포함하더라도 디테일하게 들으실수 있습니다.

 

 

초반 마우스 클릭소리와 컴퓨터효과음을 기준하거나 타건 중간의 집밖의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는 녹음이 잘된걸보면 거의 무소음에 가까울 정도로 정숙하게 생각되어지지만 휴대폰으로 들어보셔야 조금더 자세하게 들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위치는 체리 저소음 적축(MX Cherry Silent RED )으로 적축에서 소음을 줄인 스위치라고 생각하면 되실듯합니다. 다만 적축과 저소음 적축은 그 타건감의 차이가 아예 다릅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많은 키보드를 만져보고 튜닝해본사람들이라면 의례 그렇듯이 기성품의 한계를 잘 알고 있기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새로운 제품을 탐닉하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하나와 호기심을 충족시키기만 하면된다는 생각과 제품이 그래도 조금 좋았으면 하는 바램? 그정도...

 

기본 팩토리 상태에서의 타건감은 아~~~~주 훌륭합니다.

 

아~~~~~주의 기준은이 참 모호한 부분이긴한데 손을 전혀않된 기성품 팩토리급에서 키감은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중흡음이라던가 SF라던가 알루보강판 두개만 바뀌었을 뿐인데 이정도로 차이가나나?할정도로 정숙함과 키감은 정말 좋네요.

 

텐키리스 키보드만 주로 사용해서 그런가... 풀키제품이 조금 커보인다는 문제는 있지만 이정도라면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출시전에 이미 먼저 시장에 나온 텐키리스 버전인 mStone Groove T 87A SF시리즈는 거의 기성품 올킬 정도로 소문이 나야 하겠지만 인지도에 밀린건지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은건지 센세이셜한 소식은 접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되질 않지만 쓸데없는 고퀼 박스입니다.
 

약한 광택에 맨질맨질합니다.

 

저라면 박스전면에 Feel The More Silent . Feel The diffrence and enjoy your keyboard life를 적당한 폰트크기와 컬러로 마킹하고 측면에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이라고 마킹할것 같습니다.

 

박스 전면에 F104A라고 되게 소심하게 적혀있습니다.

재질과 분위기그리고 적혀있는 영의 스펠의 의미는 고급진데 마킹의 위치때문에 촌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양쪽 측면은 제품의 특장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고 한쪽은 하우징컬러,스위치종류,키캡타입과 언어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체크된 스티커가 체리스티커인데 많이 탐이 납니다.

기본으로 5개정도 제공되면 키보드이곳저곳에 붙여놓고 싶습니다.







제품을 열면 더스트커버가 반겨줍니다.

 

더스트커버의 목적은 키보드의 먼지및 오염방지등등의 이유로 제공을 해주는 회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습니다.

가끔 더스트커버의 목적을 망각한 흐물거리는 커버를 제공해주는 업체도 많지만 엠스톤은 제법 단단하고 튼튼한 더스트커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없으면 욕하고 있어도 크게 사용하지 않는...저는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전원 케이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은 전원분리형 제품입니다.

 

고급제품들이 대부분 전원분리형이라고 생각했을때 이번제품은 USB C타입을 사용해서 호환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전히 mini5핀을 사용하는 회사도 있고 micro 5pin을 사용하고 있는 회사도 있습니다만 엠스톤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usb C타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이 두꺼운워서 유연성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25w급속충전 케이블로 안전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키캡 리무버의 색상은 랜덤인듯 합니다.

 

집게형리무버에비해 키캡에 상처를 주지 않고 뽑을수 있는 저런방식의 리무버를 제공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광원의 노출이 높은 사진인지라 실제로는 훨씬 톤 다운된 색상이라고 생각하셔야 할듯 합니다. 

 

흔한 다크그레이의 하우징(먹각)에 돌치 스타일의 키캡이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실물은 훨씬 댄디합니다. 기본마감이 분체도장이라서 그렇습니다.

하우징의 마감도 상급제품답게 뛰어납니다.

 

키보드 하우징 하단에 MSTONE이라고 적혀있는데 얼마후에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에 어울리는 포인트키캡이 출시된다던데 그 포인트키캡색상과 같은색상으로 스위치별로 하우징에 포인트 마킹을 했다면 더 훌륭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별한건 없는 스펙?









사진은 Dolch 승화처 느껴지지만 실제로보면 조금더 톤다운된 묵직한 색상인지라 Dolch라고 불리기에는 컬러감이 다릅니다.

 

Keycap Material은 고급 PBT재질을 사용하였으며 Cherry Profile(체리 프로파일)의 높이를 채택했습니다.

 

중국산허접PBT를 제외하고 덱,더키,레오폴드,엠스톤은 85%라고 알고있고 바밀로는 100%지만 개인적으로 바밀로키캡은 그레이-퍼플키캡을 제외하고(퍼플성애자) 정이 가지 않습니다.

 

Dye-Sublimation Printing인 염료승화 방식의 각인으로 오랜 사용에도 각인이 지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염료의 질이나 작업의 난이도에따라서 틀려지겠지만 아주 오래전에 사용했던 관리가 잘된 염료승화키캡은 십년이 지나도 재제품의 퀼리티를 보여주기도합니다.

 

이중사출도 이중사출만의 장단점이 있을것이고 염료승화도 염료승화만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직은 이중사출보다는 승화키캡이 더 좋네요. ABS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뜨거운 열처리때문에 염료승화를 만들수 없고 염료승화키캡은 최소한 PBT로만 만들어야되니 최소한의 퀼은 보장하는것 같습니다. ABS의 이중사출또한 GMK같은경우 퀼리티는 상당하죠.

 

mStone Keycap Thickness는 1.4mm~1.5mm의 두께로 제작되었으며 일반적으로 1.3mm정도면 준수한편이고 1.4~1.5mm두께의 키캡이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레오폴드승화(이중사출X)나 란토승화인경우 1.4~1.5mm정도였고 현재는 조금더 얇아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전의 OEM프로파일의 볼텍스사의 구형 이중사출PBT키캡이 1.4~1.5mm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바밀로제품군은 1.3mm입니다.




키캡 사진을 보면 예전의 엠스톤 키캡은 뒤쪽에 사출자국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네요.

 

공정이 바뀐것 같습니다.

 

모든키캡은 사출을 통해 뽑아냅니다.

프라모델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겠지만 프라모델조차 사출자국이 있는 제품들이 있는반면 찾아보기 어렵거나 혹은 깔끔하게 뽑아내는곳도 있습니다.

 

키캡은 측면으로 뽑아내느냐 혹은 바닥부분으로 뽑아내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출자국이 불량이냐? 아니냐로 따지면 불량이 아닙니다.

 

바닥으로 뽑아낸다고 하더라도 사출이 깔끔하고 완벽하게 떨어지는제품도 있고 바닥이 지저분하게 떨어지는 제품도 있습니다. 근래 바닥으로 사출을 뽑아내는 곳도 많아졌지만 고가의 키캡제품이라 할지라도 측면 사출자국이 있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그럼 다 바닥으로 뽑아내지 왜 측면으로 뽑아내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제조사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틀리고 의뢰하는 공장의 제품 설비에대한 문제가 있기때문에 한번 사출방식을 정하게되면 변경하기가 어렵습니다. 키캡사출을 뽑아내는 곳이 브랜드마다 갖추고 있느냐?이문제에 결부되는데 많은 브랜드가 소위키캡공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고 외주업체정도의 회사에 의뢰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덱 혹은 커세어공장에서 커세어와 덱만 만드는게 아니고 다른 여러브랜드 제품을 같이 돌리는 경우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브랜드마다 키캡종류에따라 측면사출,바닥사출등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위로부터 Enjoy PBT 승화, 레오폴드 승화, 리얼포스 등 사출자국은 방향을 달리했을뿐 존재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에대한 정보를 깊게 알지못하는 분들은 자칫 사출자국이 불량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만 조금 깊게 들여다보면 알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출자국에 민감하신분이라면 사출을 바닥으로 뽑아내는 제품을 선택하면 될것이고 사출자국 상관없이 키캡 퀼리티만 보시는분은 사출자국 상관없이 구입하면 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키캡을 선택함에 있어서 사출자국보다 더 고민해봐야하는 문제는 높이/두께/각인방식/컬러 등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이번 엠스톤 sf 키보드의 키캡은 공정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출자국이 없고 바닥면쪽으로 사출을 뽑아낸것 같습니다. 매끈하네요.





엉뚱하게도 가장 만족스럽고 칭찬할만한 부분은 키보드의 엠블럼입니다.


신의한수라고 말할정도로 엠블럼의 디자인하나로 제품자체를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알루명판에 양각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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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향 혹은 빛의 방향에따라 근사하게 느껴집니다.





하우징은 부식처리하였고 그로인해 높은 내구성을 지녔으며 분체도색으로 생활 스크레치에 강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하우징의 컬러는 다크그레이라고 되어있는 먹각색입니다.

 

기성품의 하우징 색상은 블랙아니면 화이트, 톤다운된 네이비정도의 색상이 있는데 이번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첫 풀배열 제품은 Dark Gray Ver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좌측의 Light Gray색상도 출시 예정이라고 알고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제법 많은듯 합니다.

 

블랙/화이트/다크그레이등의 하우징 색상은 흔해졌으니까요.

포인트 키캡도 출시예정인데 저는 역시 보라성애자인지라 퍼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보는 3홀이네요.

 

3곳의 방향에 케이블 고정홈이 있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케이블을 셋팅해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는 팜레스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Height Control Bar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별 의미는 없지만 두번째 사진은 Height Control Bar라고하는데 2단계 높이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Height Control Bar를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하우징의 바닥쪽에 4군데의 고무지지대가 있어서 밀착력은 좋은듯 합니다.




사용하시는분은 많이 못본것 같지만 DIP 스위치도 있습니다.

조작할때에는 반드시 전원이 분리된 상태에서 하셔야합니다.




전원은 분리형 단자를 사용하고 있고 USB Type C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에서 제공되는 기본 USB C타입의 케이블이 괜찮기 때문에 고속충전이나 안전한 케이블을 사용할때에 대타로 사용할수 있어서좋고 급할때에는 휴대폰 케이블로 대체하기도 쉽기때문에 호환성이 높습니다. 





엠스톤 SF 키보드는 Folling Rate 1000을 지원하고 있으며 엠블럼 아래의 상태표시LED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한동시입력이라고하는 NKEY ROLLVER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Step Scupture2(스템스컬쳐2)를 적용있고 키보드의 각 열마다 키캡의 각도를 다르게 하여 손목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으면 타건을위한 기준위치를 확인할수 있게 F키와 J키가 조금 들어가(파여)있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Deep Dish라고해서 키캡의 홈이 파여있는데 Deep Dish없이 그냥 돌기만 있는 키캡도 있습니다.

 

키캡에는 딥디쉬가 적용되어있고 딥디쉬말고 돌기까지 있어서 기본위치를 잡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위치가 정방향이냐 역방향이냐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키보드에 시각적으로 변화를 줄수있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가장큰 변화는 키캡을 변경하는 것인데 스위치가 역방향이냐 정방향이냐에따라 키캡놀이에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스위치가 정방향인 경우 키캡교체의 호환성에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문제는 역방향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인데 역방향인경우 체리프로파일을 포함해서 낮은 프로파일의 키캡을 장착했을때 장착은 가능하지만 스위치와 키캡의 간섭때문에 타건감도 이상해지고 타건음까지 좋지 않게 변하게됩니다.

 

정방향이라 할지라도 LED가 달려있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는데 일명 욕LED라고 불리는 작은 사이즈의 led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모따기라고해서 LED의 대가리?부분을 갈아서 스위치와 키캡의 간섭을 없애야하는 방법을 취해야합니다.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에서는 정방향스위치에 낮은 LED를 사용해서 체리프로파일을 포함해서 낮은 프로파일의 키캡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기존 엠스톤제품에서 항상 따라오던 칭찬은 스테빌의 키감과 소리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정숙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성품 구입했을때에는 별도로 스테빌라이져를 윤활하거나 혹은 윤활한다고해도 철심소리나 기타 잡소리가 잡히지 않을때가 있는데 엠스톤 제품군은 스테빌이 기본적인 튜닝과 더불어 윤활이 되어서 나온다는건 크나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테빌라이져는 체리식방식을 사용해서 호환성이 뛰어나고 별다른 튜닝없이 그냥 바로 사용해도 완벽하리만큼 정숙하고 깔끔한 타건을 느낄수 있습니다.

 

엠스톤은 아~~주 오래전부터 FR-4기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소음적축은 적축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지만 적축과는 전혀다른 키감입니다.

저소음스위치를 무소음으로 말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저소음은 어디까지나 저소음일뿐이지 무소음은 아닙니다. 동작은 리니어지만 타건감이나 타건소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리니어와는 사뭇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위치지만 새로운 스위치를 경험하기에는 괜찮은 스위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소음을 위해서 나온 스위치만큼 일반스위치에비해서 소음은 지극히 낮아졌고 슬라이더에 댐퍼를 달아서 소음을 줄인만큼 댐퍼와 하우징간의 타건음이나 타건감은 특유의 느낌을 주게 해줍니다.

 

소리는 저압의 노뿌같은 소리가 나지만 그것과는 아예다르므로 새로운 영역이라 할수 있습니다.







LED는 총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키캡을 벗긴상태에서는 광량이 세보이지만 키캡을 씌으면 딱 좋을정도의 광량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LED가 있으면 튜닝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달가와 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입장에서는 LED를 지원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더 크리라 생각이 듭니다.









좌측 엠블럼 아래로 5개의 인디게이터가 달려있습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Number Lock, CAPS Lock, Scrool Lock, Win Lock, NKEY ROLLVER순입니다.

 

키보드의 광량을 조절해도 인디게이터의 광량은 변화지 않습니다.

 

인디게이터의 기본광량은 자극적이지 않고 어찌보면 다소 심심할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기본광량이 변화함에따라 인디게이터의 광량도 같이 변경되었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인디게이터의 LED색상을 동일하게 White Color로 정한건 일체감을 위해서 그랬겠지만 다른 컬러로 변경했다면 구분감이 더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키는

WinLock : Fn+Win

LED번경 : Fn+Pause

Nkey Rollover : Fn+Pr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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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볼륨조절이나 미디어키등도 지원하고 있으며 LED 밝기/속도조절, 커스텀LED,입력속도조절등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컴퓨터 플레이시 : 실제 소리에 비슷하지만 볼륨을 많이 키워도 저소음스위치인지라 잘 잡히지 않습니다.

모바일 플레이시 : 실제소리보다 증폭되어 왜곡이 있지만 왜곡을포함하더라도 디테일하게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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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리스위치가 있지만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은 5가지의 스위치로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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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축(Cherry mx Red Switch)

저소음흑축(Cherry mx Silent Black Switch)

저소음적축(Cherry mx Silent Red Switch)

갈축(Cherry mx Brown Switch)

청축(Cherry mx Blue Switch) : 클릭스위치의 특유의 타건감때문에 SF는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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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건한 영상의 키보드는 저소음적축(Cherry mx Silent Red Swit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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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중에서는 스위치의 이름에서 말해주듯이 가장 소음이 적은 스위치라할수 있습니다.

가끔 무접점 키보드와 저소음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중에서 더 조용한 키보드를 문의하시는분을 간혹 볼수있는데 무접점 키보드보다 저소음스위치를 사용한 기계식 키보드가 더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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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용한걸 찾으신다면 펜타그레프방식등의 키보드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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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스위치는 저소음일뿐이지 무소음은 아닙니다. 더 조용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윤활을 하거나 키압을 높혀서 구름타법을 사용한다면 더 조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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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성애자인지라 다양한 리니어 제품을 사용해봤고 처음 저소음스위치가 출시되었을때 호기심에 3개정도의 저소음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를 구입했었지만 저는 불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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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알루미늄 제품이었던 Ikbc mf108 저소음적축 : 불호

=> 처음 저소음적축 스위치를 경험했을때 낯설음과 역방향스위치에 oem프로파일의 높이는 낯설어서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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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가 바밀로 VA104M 다크 그레이 저소음적축 : 불호

=> 통울림과 스프링소리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없었고 as시 간이윤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이후는 쳐다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사이 은축이나 va68알루를 튜닝하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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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재가 레오폴드 레오폴드 FC900r 저소음적축 : 불호

=> 준수하고 기본 아이템 같습니다. 튜닝하기도 쉬운편이고 데리고 있기에는 좋은 제품이 많았고 튜닝한 저소음흑축을 경험하고 내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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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소음적축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사무실에서는 저소음 흑축을 사용하고 있고 몇번의 저소음스위치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분별력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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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스위치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면 공통적으로 만나볼수 있는 의견은 "호불호"가 있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기성품 저소음스위치제품을 6번정도의 브랜드를 갈아타보고 알루튜닝제품도 보유하고 있지만 처음 경험이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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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초반에 말씀드렸듯이 기성품 키보드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떤 기준에서 본다면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Dark Gray Ver도 거기서 거기일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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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라고 할수있는 수많은 기성품 풀배열중에서는 단언컨데 타건감,마감은 가장우수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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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밖에 없는게 두번의 흡음의 SF기술과 알루보강판의 선택은 PS,ABS재질의 하우징을 가지고 있는 기성품의 기준을 바꿔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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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할수 있는건 보강판의 재질에따라 제품의 그레이드가 달라지는게 아니라 선호도의 차이고 보강판의 변화에따라 타건감의 차이일뿐일수도 있습니다. 커스텀이 아닌이상 기성품은 대안이 없습니다. 98%스틸보강판을 사용하고 있고 1%무보강제품이거나 혹은 1%의 mStone Groove F Series SF 시리즈만 알루보강판을 구성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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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른 브랜드에서 알루보강판을 채택하거나 아니면 Stainless(일명스뎅)보강판이나 황동보강판등이 나올수 있지만 기성품 기준으로 mStone Groove F Series SF의 알루보강판이 나온것도 유일하기도하고 정말 오래걸렸고 Stainless(일명스뎅)보강판제품도 알루미늄한정으로 바밀로 VA68이나 FX를 제외하고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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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흡음인 SF기술은 특허를 낼만큼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커스텀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키보드의 잡음이나 잡소리를 해결하고 좀더 양질의 타건감을 얻기위해서 나사의 위치, 기둥의 갯수, 보강판과 기판의 접합의 방식등 엄청나게 다양한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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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기술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아주 쉬운?(물론 과정은 어려웠겠지만)방식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방법인것 같습니다. 물론 SF기술은 일전에도 기판과 보강판사이에 흡음재를 넣는 분도 계셨지만 이게 미친듯한 노가다에 일률적이지못한 방식인지라 보편적으로 거의 하지 못했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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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one Groove F Series SF시리즈의 알루보강판과 SF두가지만 따져보더라도 ps/abs하우징 기성품중에서는 타건감과 마감은 가장 우수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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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풀배열은 유일무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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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중 가장 우수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단점이 없는 완벽한 제품인것인가?

기성품의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SF기술과 알루보강판으로 일반적인 타건하는 환경에서는 찾기가 힘들겠지만 기판에 귀를대고 타건을 해보면 스프링소리가 들리는 스위치가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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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이터의 LED 광량이 스위치의 광량과 동조되지 않습니다.

LED를 좋아하지 않아서 LED를 끄고 사용하시는분들을 배려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디게이터의 시인성의 문제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광량이 조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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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딱한가지 아쉬운부분을 정리하자면

Led를 지원하는건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좋겠으나 이왕 LED를 지원한다면 오래전의 단일White LED보다는 오랜전의 구형Ducky MINI(신형아님)같은 LED(삼색조합)면 좋겠습니다. RGB를 사용하면 RGB스위치를 이용해서 키감이 변하기때문에 RGB를 원하는건 아닙니다.




이글을 유심히 보시는 보시는분이나 mStone Groove F Series SF 시리즈 키보드에 관심이 있어서 보신분들은 모두 어느정도 지식이 있거나 관심이 높으신 분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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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은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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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떤한 음식을 처음 경험하게 해줄 때 맛있는 맛집이나 유명한집에 가서 먹게 해줄때가 있습니다.

처음접했던 그 음식이 다음에 그음식을 다시접하게 될때 처음 경험했던 맛이 기준이 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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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랜드를 언급하기에는 논란의 소지가 있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라는 단서가 붙겠지만 이제껏 거기서 거기인 기성품 기계식 키보드 제품중에서도 다시금 기준을 정할만한 제품이 생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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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울림이나 잡소리를 잡아주는 특허받은 이중흡음시스템.

고급스러운 반영구 염료승화 각인.

정갈한 타건감을위한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보강판.

키캡놀이에 자유로운 정방향 스위치.

두껍고 낮은 체리프로파일에 오리지널 체리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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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pS,ABS하우징을 사용한 풀배열 기성품 키보드를 추천한다면 단호하고 자신있게 mStone Groove F Series SF 104A 제품을 추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찌언니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19.08.29 09:08:56 에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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