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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모베리오 BT-30C : 두손과 시야가 자유로운 스마트글라스 다나와 리포터

IP
2019.09.26. 21:45:12
조회 수
7789
7
댓글 수
15



두손을 자유롭게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스마트글라스

엡손 모베리오 BT-30C : 두손과 시야가 자유로운 스마트글라스


워낙 영화나 애니 등 미디어를 즐겨 보는 터라 관련 커뮤니티를 15년이나 운영을 했을 정도로 생활의 일부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VR도 기대를 하면서 박람회나 신제품 발표회도 찾아 참가를 했었다. 그러나 VR은 시야 확보가 안 되어서 안전한 공간에서만 사용이 가능. 대안으로 생각했던 것이 바로 처음 나왔을 때 관심을 가졌던 AR 스타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스마트폰의 미디어를 두손과 시선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엡손의 스마트글라스 모베리오였다. 엡손 스마트글라스 모베리오 BT-30C를 소개해 본다. 





심플한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의 패키지 박스를 열어보면 캐링 케이스에 모베리오 BT-30C 본체가 담겨 있고, 사용자 가이드와 안전 지침서 및 기타 구성품이 별도의 박스로 포장되어 수납되어 있다. 



패키지는 엡손 모베리오 BT-30C 스마트글라스 본체, 빛 가리개, 렌즈 홀더, 안경용 코 패드, 암 조정 패드, 캐링 케이스, 사용자 가이드, 안전 지침서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초기 모베리오를 봤을 때 아쉬움이 가장 컸던 것이 디자인이었다. 좀 더 일반적인 패션 안경처럼 디자인에 변화가 있기를 기다렸지만, 현재 모델도 역시 디자인에 있어서는 크게 변화는 없어 보여 아쉬운 부분이다. 




화면을 뿌려주고 눈과의 거리를 맞추기 위한 디자인일지도 모르겠지만 납작한 스타일의 렌즈 형태가 좀 아쉽다. 모베리오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를 즐긴다는 취지의 제품이지만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있는 야외에서 착용을 하면 시선을 끄는 유니크(?)한 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 안경 렌즈가 큰 스타일을 선호한다.) 


Si-OLED 0.43인치 와이드 패널(16:9)을 사용해 가상 시청거리 20m 기준 최대 320인치 대화면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다소 아쉬웠으나 착용감은 상당히 편했다. 탄성이 좋은 재질로 중량 배분까지 고려한 설계로 장시간 착용에도 크게 스트레스가 없어 좋다. 



브리지가 위치한 양쪽으로 듀얼 9-axis 모션 센서(지자기 센서,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가 배치되어 있다. 센서부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오버이어 타입으로 브리지 끝으로 옮겨 안경의 간결한 스타일을 보여주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 





모제리오 BT-30C 본체와 케이블로 일체형으로 연결 구성되어 있는 컨트롤러. 볼륨, 화면 밝기를 직접 조절이 가능하다. 후면에 클립이 구성되어 있어 이동하면서도 고정시켜 사용이 가능하다. 




컨트롤러 상단에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포트가 마련되어 있다. 필자는 코드리스 블루투스를 이용해 좀 더 간결하게 연결해 사용했다. 



스마트폰의 USB 포트가 C 타입으로 많이 전환이 되었기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사용하는 모베리오 BT-30C의 케이블은 C 타입 케이블로 기본 구성되어 있다. 






사실 엡손 모베리오 BT-30C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호환되는 스마트폰 기종이면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전용 앱인 모베리오 링크(MOVERIO Link)를 설치하면 전체적인 기능을 컨트롤해 사용할 수 있다. 



재밌게도 모베리오 링크는 일반적인 앱 형태가 아니라 트레이같이 떠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설치한 앱을 터치하면 설정 가이드만 나오는데 실행은 바로 스마트폰의 팝업 메뉴에서 모베리오 링크를 터치하면 컨트롤러가 오픈된다. 





밝기 조절, 음량 조절, 2D/3D 선택, 스마트폰 터치 금지(화면 명암도 낮춤), 설정(절전, 오동작 방지. 센서 감도 알림)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에서야 PC도 있고, PS4도 있고, VR도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미디어를 보는 것이 쉽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디바이스를 들고 있어야 하거나 미디어에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져 보면서 움직이다가 다치기도 할 수 있다. 모베리오의 강점은 야외에서도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좋아하는 미디어를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캐링 케이스가 기본 구성되어 있어 모베리오 BT-30C 스마트글라스를 안전하면서도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엡손 모베리오 BT-30C 스마트글라스를 스마트폰 본체(호환 가능한 스마트폰인 것을 꼭 확인)에 케이블(C 타입)로 연결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해 사용할 준비를 끝낸다.


안경용 코 패드를 기본 구성품을 제공하는데 필자의 경우 안경 사이즈가 큰 편이라 안경을 걸고 사용하지는 못했다. 필자와 같이 안경을 같이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동봉된 렌즈 홀더로 사용해 자신의 시력에 맞는 렌즈를 세팅해 사용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일반 코 패드보다 안경용 코 패드가 시선의 각도가 잘 맞아 사용 시 렌즈 홀더와 안경용 코 패드를 꼽아 착용을 해보았다.


필자는 삼성 갤럭시 S10 5G 와ㅏ LG V50 5G 이렇게 2대의 디바이스를 연결해 테스트해보았다. 삼성 갤럭시 S10의 경우 팝업으로 메뉴가 뜨고, HDMI 모드로 연결되기 때문에 외부 모니터 연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삼성 DeX 모드로도 활용이 가능해 눈앞에 PC가 떠있는 느낌. LG V50 5G의 경우 팝업으로 메뉴가 뜨는 것이 아니라 화면 한쪽에 원형으로 연결 상태 표시가 뜨고, 화면 자동 꺼짐이나 비율 설정을 세팅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껄끄러울 것이 없는 디자인이었는데 막상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야외에서 쓰고 돌아다니자니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게 하는 스타일이다. 



모베리오 BT-30C 본체를 아래쪽에서 자세히 보면 패널이 비스듬한 각도로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경 안에 안경이 또 들어가니 다소 답답한 느낌이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착용감에 있어서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다. 쓰고 돌아다니기엔 뭔가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는 엡손 모베리오 BT-30C. 그러나 밝은 낮에도 선명함이 떨어지지 않고, 두손을 편하게 움직이고, 시청 중에도 AR과 같은 방식으로 시야가 열려 있어 야외에서 사용도 좋은 제품이다. 


5G 시대로 넘어가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접하게 되는 영상이나 방송의 속도나 질이 상당히 좋아져서 지원되는 콘텐츠 때문에 5G를 선택하는 필자와 같은 유저도 있을 듯... 5G 시대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 바로 엡손 모베리오 BT-30C 스마트글라스 같은 제품이 아닐까!




휴대용 캐링 케이스가 있으니 본체나 기타 구성품의 안전성도 좋다. 



실내에서보다는 사용 중에는 주로 야외에서 많이 사용한 엡손 모베리오 BT-30C 스마트글라스. 별도의 전원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서 단순히 호환되는 스마트폰의 포트에 연결하면 HDMI 방식으로 연결. 전용 앱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간단하게 스마트폰의 미러링 된 화면을 모베리오 BT-30C를 통해 볼 수 있다. 



야외에서 영상을 시청하려고 사용을 하지만 스마트글라스라고 야외에 쓰고 돌아다니기에는 역시나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밝은 곳에서 영상 시청 시 좀 더 깔끔하고 선명한 뷰를 위해 빛 가리개를 기본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든 극장에 들어온 기분을 낼 수 있다. 빛 가리개는 자석을 사용해 떼고 붙이는 것이 무척 쉽게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VR에 관심이 많아서 모바일용 VR 글라스를 다수 사용해 보았다. PC용 VR의 경우 화질이 좋지만 그만큼 스펙이 높고, 더불어 PC의 스펙도 고려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모바일용 VR의 경우 스마트폰을 연결해 쉽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해상도나 화질이 아쉽다.


엡손 모베리오 BT-30C 스마트글라스는 1인치당 3415ppi 화소를 지원하는 Si-OLED 패널을 사용해 720P 해상도에 100,000:1의 높은 명암비로 선명하고 깔끔하게 고해상도로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나 5G 시대로 넘어오면서 이슈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AR의 느낌으로 주변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영상을 볼 수 있다. 빛 가리개를 붙이고 모베리오 BT-30C를 착용하면 뭔가 시사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자이크한 제보자 같은 느낌이지만 확실히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개인 시어터라는 느낌이다. 


묵직한 VR과 달리 엡손 모베리오 BT-30C는 본체 무게 95g으로 생각보다 그리 무겁지는 않았다. 다만 개인적인 바람은 좀 더 센스 있는 스타일을 고려해 주면 좋겠다.


엡손 스마트글라스 BT-30C 제품과 스마트폰의 호환성 현황 정보는 한국엡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호환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


엡손 스마트글라스 BT-30C 스마트폰 호환성 조회 : http://my.epson.co.kr/MoverioCompatibility/





두손을 자유롭게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스마트글라스

엡손 모베리오 BT-30C : 두손과 시야가 자유로운 스마트글라스


영화나 드라마, 또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사용하면서도 시선이 열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움직이면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엡손 스마트글라스 모베리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720P 해상도와 함께 명암비 100,000:1을 제공해 고화질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VR의 경우 180도 또는 360도 입체적인 표현을 위해 콘텐츠의 해상도에 따라 화질의 차이가 극명한 반면 엡손 모베리오는 AR 스타일로 중앙에 고화질 스크린을 띄워 놓는 스타일로 일반적인 콘텐츠 해상도로도 충분히 깔끔하고 선명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초기부터 걱정했던 스타일에 대해서는 아직도 한참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는 있지만 주변의 뜨거운 시선도 느껴지게 하는 엡손 스마트글라스 모베리오 BT-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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