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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코리아 리빙웰 YD-55K07B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간식 : 빵, 치킨, 핫도그, 군만두 다나와 리포터

IP
2019.10.03. 22:44:09
조회 수
6605
7
댓글 수
8

에어프라이어를 너무나도 잘 사용하는 우리 집! 기존 것도 큰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긴 한데 자주 하던 음식 말고 가끔 뭔가 새로운 음식을 익혀야 할 때 좀 번거로운 게 있습니다. 익숙한 것들이야 언제쯤 열어서 뒤집어줘야 하는지 아는데 새로운 요리는 그걸 모르니까 불안해하면서 은근 자주 열어보면서 감을 잡아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작동하는 동안 바스켓을 꺼내 보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고 그래서 사용해 봤습니다.

리빙코리아의 리빙웰 YD-55K07B, 5.5L 용량의 에어프라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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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기



그동안 주로 원통형으로 생긴 제품들만 만나 보고 사용했었는데 이번 제품은 사각형입니다. 뒤에 간식 만들 때 보시겠지만 원통형처럼 죽은 공간이 거의 없어서 재료를 차곡차곡 넣기에 참 좋더군요. 내무부 장관님도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하우징은 강화 플라스틱이고 5.5L 용량이지만 사각 형태로 인해 원통형 5L짜리보다 살짝 아담한 크기입니다.



우리 집처럼 에어프라이어 사용이 익숙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한 2주 정도 써보다가 "뭐 만들어 먹기 어렵더라"라고 하며 사용을 잘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레시피 북도 들어있습니다. 이게 뭐 만들어 먹기 어려운 이유가 온도와 시간 설정하는 게 감이 안 와서 그런 거거든요. 솔직히 이건 집안마다 원하는 익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경험이 필요합니다. 중간에 뒤집어 주기도 해야 하고 말이죠. 그래도 요런 책으로 기본 가이드를 제공해주니 거기서 살짝살짝 조절하면 거의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편하죠.



물론 내용이라고 해봐야 별건 없습니다. 다 알만한 내용이지만 중요한 건 우상단의 온도와 시간 부분이죠. 이것만 봐도 일단 첫 요리 시 실패 확률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 온도는 리빙웰의 기준에 맞춰진 걸 테니 말이죠. 여러 제품 써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제품마다 바스켓 깊이도 묘하게 다르고 열선 구조도 달라서 똑같이 180°도로 요리해도 어떤 건 더 익고 어떤 건 덜 익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품에 맞춘 가이드가 있으면 초반에 적응하기 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건 실전용 설명서라고 봐도 좋겠습니다. 암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의 다이얼 컨트롤러 제품만 사용했었는데 이건 디지털 방식이군요.

디지털이라 무조건 좋아 보이긴 하는데 막상 써보면 장단이 있습니다. 그건 아래 각 버튼들의 사용 예시를 보고 나서 말씀드리도록 하지요. 일단 코드를 연결하면 전원 버튼에 불이 들어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정면의 디스플레이에 시간 / 온도가 번갈아 가며 표시가 됩니다.

모든 조작은 터치 방식입니다. 터치 방식도 장단점이 좀 있습니다.

손에 물이 묻거나 장갑을 끼면 조작을 할 수 없지요.

뭐든 최신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만, 다이얼만 써오던 터라 새롭고 재미있더군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온도를 설정하고 싶으면 온도 버튼을 누르고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면 됩니다.



시간도 마찬가지로 시간 버튼을 누르고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적은 시간에서 한 번에 큰 시간으로 설정하고 싶을 때는 한참 돌려야 해서 문제인데 그럴 때는



메뉴 버튼을 눌러 하단에 미디 세팅된 온도/시간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설정에 가장 근접한 것을 고른 후에 세부 조정을 해주면 됩니다. 실제 써보면 크게 번거롭지는 않은데 이런 요령이 잘 없는 분이라면 초반에 시간 맞춘다고 한참 돌리고 계실 수도 있겠죠. 없을 것 같겠지만 있습니다.



원하는 온도와 시간 설정이 끝나면 다이얼을 눌러주면 가열이 시작됩니다.

생각보다 조작법이 간단하죠? 온도와 시간이 눈에 바로 들어오고 특히 다이얼처럼 가까이 와서 남은 시간을 보지 않아도 멀리서 잘 보이는 점이 좋기는 한데 뭘 하든 다이얼보다 추가 동작이 많아진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다이얼 방식은 그냥 음식을 넣고 온도 돌리고 시간 돌리면 끝입니다. 3단계로 끝나죠. 하지만 이런 터치 조작은 음식을 넣고 온도 버튼을 누르고 다이얼 돌리고, 시간 누르고 다이얼 돌리고 동작 버튼을 누르면 벌써 6단계가 됩니다. 이게 실제 시간으로는 얼마 되지 않지만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은 들더라구요. 하지만 남은 시간을 멀리서도 확인 가능한 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바스켓을 꺼내지 않아도 내부가 보인다는 거죠.

물론 붉은빛 때문에 실제 색상에서 왜곡이 좀 있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걸 감안하고 대충 짐작이 되더군요. 그리고 이것도 2주 정도 쓰다 보니 대충 봐도 어떤 상태인지 감이 오게 됩니다. 적응하는 거죠. 암튼 이게 내부가 보이는 것 하나만으로도 요리가 참 쉬워집니다. 원하는 정도로 조절하기도 쉽고요. 보다가 "오 지금 딱 좋다!"하면 그냥 끄면 되거든요. 사실 이 제품은 이거 하나 만으로도 구매 가치가 충분합니다.

내무부 장관님도 "다음에 살 땐 이걸로 사자"라고 하셨습니다.



바스켓 여는 건 다른 제품들과 똑같은데 원형이 아니라 사각이라 그런가 뭔가 좀 더 안정감이 느껴진달까



그리고 확실히 사각형이 공간도 널찍하고 좋습니다.

원통형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만두 같은 거 넣다가 공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아쉬운 경우가 많았거든요.

리빙웰은 사각형이라 아주 가지런히 많이 들어갑니다.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자주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중요합니다. 많이 들어가야 한 번만 돌리고 끝나거든요. 한번 돌리냐 두 번 돌리냐는 엄청난 차이죠.



그리고 최근에는 내부 바스켓이 따로 분리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건 내부 바스켓을 따로 두지 않고 받침대를 두었더군요. 모서리에 실리콘이 있어서 안에 튼튼히 고정되는 방식인데 내무부 장관님은 이걸 더 좋아하셨습니다. 내부 바스켓은 씻을 수는 있어도 설거지 할 때 좀 번거로운데 이건 설거지도 편하면서 더 깔끔히 잘 되거든요. 물론 이것도 써봐야 압니다. 평소에 설거지 안 해보신 분들은 무슨 차이인지 모를 거예요. 큰 바스켓을 2개 씻느냐 1개만 씻고 하나는 요런 얇은 판을 씻느냐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게다가 더 깨끗하게 관리하기도 좋거든요. 설거지 안 해보신 분들은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죠?





스펙으로는 주로 외경 사이즈가 제공되는데 실제로 우리가 쓰는 면적은 내경이므로 내경 사이즈를 따로 측정해 봤습니다.



사이즈는 그냥 참고하세요. 용량은 5.5L로 상당히 넉넉합니다.

실제로 저번에 리뷰했던 5L짜리 원통형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가더군요. 아주 많이 말이죠.

그것도 5L 짜리라 "와~ 커서 좋다!"했는데 이건 5.5L에 사각이라 정말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바스켓도 이렇게 설거지 가능합니다. 위에 그릴이랑 비교해서 보시니까 제가 무슨 이야기했는지 이해되시나요? 이런 거 2개 설거지 하는 거랑 1개 하는 거의 차이 말입니다.



그리고 물 빠짐 구멍도 있어서 물이 들어가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건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설계상 내부에 빈 공간을 둬야 하는데 그때 빈 공간에 차는 열을 배출하기 위한 구멍입니다. 덕분에 가동 중에 실수로 만졌을 때 큰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척 시 물은 잘 빠지니까 걱정 마시구요.





아무리 오래 가열해도 손잡이가 뜨거워지지는 않으니 그것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이거 엄청 뜨거울까 봐 장갑 끼고 만지고 그러죠. 그냥 만져도 괜찮습니다.

왜 이렇게 잘 아냐고요? 저도 집안일 많이 하거든요.



보통 바닥은 메탈로 되어 있던데 리빙웰은 바닥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단의 열선은 강철이 아닌 할로겐 열선을 사용해서 열효율도 좋고 가열 속도가 빠릅니다. 뭐 똑같이 써도 철선보다 전기세가 덜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마 대부분 할로겐 열선 쓸 겁니다. 옛날 제품들이나 강철 쓸 건데 혹시 모르니까 구매할 때 열선 뭐 쓰는지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열선 앞에는 그릴이 있어서 열선의 오염을 1차적으로 막아주고 안전사고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건 판매 페이지에 보면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나오는데 뭐 다 주는 거겠죠.

피자펜이랑 집게인데 이쁜 요리해 먹을 때 유용합니다.




요렇게 해서 팬 안에다가 피자나 파이 같은 거 넣고 바스켓 안에 쏙 넣고 꺼내고 하는 거죠. 물론 없어도 피자 같은 거 충분히 해먹기는 하는데 파이 같은 건 이게 있으면 진짜 편합니다. 우리 집 이걸로 요리랑 간식 벌써 엄청나게 해먹었는데 그걸 다 일일이 올릴 수는 없어서 주말에 애들 간식 먹은 거만 몇 개 올렸습니다. 뒤에 나와요.



옮기거나 할 때 필요한 하단 손잡이도 있고요. 이거 없으면 내려놓다가 손 아야 합니다. 알죠?

이건 기본인데 가끔 없는 제품들 있더라고요. 그럼 안돼요~



그리고 이건 중요한 건데 상단은 공기 흡입구가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상단의 네모난 판 주변 라인을 따라서 홈이 보이시죠? 이쪽으로 가열에 사용할 공기를 흡입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이냐. 여기에 뭔가 올려두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깨끗이 자주 닦아야 깨끗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먼지가 수북하면 요리할 때 먼지가 안으로 잔뜩 들어가겠죠? 아무리 열로 태워버린다 하더라도 일부는 음식에 내려않고 탄 재도 음식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주세요. 그리고 이쁘게 쓴다고 천 같은 걸로 덮어도 안됩니다. 은근 그러는 분들이 많아서 적은 거예요.



그리고 리빙웰 YD-55K07B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 열 배출구입니다.

진짜 이건 리빙코리아가 제대로 개념 갖췄구나 하는 걸 느낄 수가 있었는데



바로 열이 뒤가 아닌 위로 배출 되도록 배출구를 위로 만들어 뒀다는 겁니다. "이게 뭐 어째서?"하는 분들 계실 텐데 우리 집은 에어프라이어를 다용도실에 두고 써서 좀 덜한데 보통은 주방에 두고 사용하시잖아요? 열이 뒤로 나가면 전력 케이블을 비롯해서 근처의 주방 기기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고 벽도 점점 누렇게 변합니다. 심지어 이게 유증기라 잘 닦이지도 않아요. 그런데 열이 위로 배출되면 일단 케이블이나 다른 주방 기기에 영향을 덜 주기 때문에 주방에 두고 써도 부담이 없습니다. 물론 벽도 누렇게 변하지 않고 말입니다. "하지만 증기가 위로 가면 주방 천장이 누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하고 생각하셨나요? 열 배출이 뒤로 되면 벽도 누렇게 되고 천장도 누렇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천장만 관리해주면 된다고요.



하단에는 통풍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통풍구는 안전을 위해 필수죠.




잠깐 살펴봤는데 제법 마음에 드는 구석이 많군요. 빨리 써봐야겠습니다.

내무부 장관님이 에어프라이어 리뷰 좋아하시더라고요. 이거 할 때마다 2주 정도 새 걸로 요리하니까 말이죠. 암튼 리빙코리아 제품은 다음에 사자고 하셨으니까 일단 찜 해둡니다. 가격도 7마 원대라 꽤나 저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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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두고 써도 괜찮아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열 배출구가 위로 향하게 되어 있어서 주방에 두고 사용해도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주방이 좁기도 하고 조리 동안 냄새가 집안에 차는 것도 싫고 그래서 우리 집은 다용도실에 두고 사용합니다. 이게 깔끔해요. 저 자리가 원래 사용하던 제품이 있던 자리입니다. 이렇게 리뷰하고 나면 기존에 쓰던 거 못쓰겠더라고요. ㅋㅋㅋ 아직 멀쩡한데 ㅠ,.ㅠ

자 그럼 간식이나 만들어 먹읍시다. 요리도 하는데 요리 과정은 올리면 내용이 너무 많아지기도 하고 이거 은근 자취하는 분들이 많이 사는 거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위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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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어 먹기 #1

크로와상




이건 우리 집도 처음 해보는 건데 얼마 전에 핫딜로 올라왔다면서 크로와상 생지를 보여주더군요. 아이들이 워낙 빵을 좋아해서 주말 오전 간식으로 크로와상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건 뭐 다른 거 없습니다. 그냥 바스켓 안에 잘 넣어주시면 돼요.

주의할 건 점점 부풀어서 커지니까 너무 따닥따닥 붙여서 배치하면 안 됩니다. 조금 넉넉하게 해주세요.

지금 보시는 것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온도는 190도에 20분으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좀 바삭하게 익히는 걸 좋아해서 190도 했는데 이건 해보시고 조절하세요.




직접 쓰는 걸 처음 보는 건데 내무부 장관님은 주 중에 엄청 많이 사용하셨다는군요.

사진 찍는 건 부탁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이렇게 주말에 간식 먹는 것만 찍어봅니다.




이게 사진으로는 참 빨갛게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익는 정도가 보입니다.

어릴 때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거 지켜보던 것 마냥 빵 부풀어 오르는 거 보는데 재미지더군요.

타임랩스로 영상 찍어둘 걸 하고 지금에서야 후회하고 있습니다.




오오~~ 보이죠? 보이죠? 보통은 이 정도에서 꺼내는데 우리 집은 좀 더 익힙니다.

살짝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아이들이 바삭해야 좋아해요.(저도....)




아! V50으로 찍은 거라 대비가 좀 심한데 검은색이 아니라 갈색으로 아주 먹음직스럽게 익은 겁니다.

망할 V50....




윤기 좔좔 엄청 맛나게 보였는데 사진은 거뭇거뭇하네요.... 망할 V50




암튼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밥 먹을 땐 그렇게 미기적 거리더니 빵은 왜 이리 빨리 먹는 거냐.




사진 찍고 잠시 화장실 다녀오니까... 아빠 먹으라고 남겨 둔 거...

야... 심지어 먹다 남긴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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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어 먹기 #2

순살치킨




다음은 치킨입니다. 보통은 작은 생닭을 사서 해먹는데 주 중에 벌써 해먹었다고 이번에는 청정원 순살치킨을 해먹겠다는군요. 맘 카페에서 핫딜 뜰 때 산 거래요. 생닭으로 한건 자주 먹었으니까 이번엔 이걸 먹어봅시다.




짠~ 이런 거 바스켓에 바로 올려두고 조리하면 눌어붙죠. 떼어내기도 힘들고 설거지 할 때도 힘들고... 그래서 바닥에 요런 걸 깔아줍니다.




그런데 진짜 기가 막히게 딱 맞지 않습니까? 이게 원통형 쓸 때는 가위로 오려서 썼거든요? 그런데 리빙웰은 마치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딱 맞더군요. 내무부 장관님이 이걸 보여주면서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이걸 빨리 보여주고 싶었데요. ㅎㅎㅎ




바스켓에 잘 널어줍니다.

보통 많이 하고 싶은 욕심에 밑에 깔고 위에도 올리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맛있게 안됩니다.

가능하면 한 줄만 깔아주세요.

서로 겹치고 쌓이면 온도와 시간 조절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손도 많이 가고요.






이런 제품들은 보통 뒤에 에어프라이어 조리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 보시고 온도랑 시간 설정하면 됩니다.

적당히 취향을 반영해서 조절하시면 되겠죠.




YD-55K07B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 보다 높이가 낮아서 열이 많이 전달되더라고요. 그래서 온도는 살짝 낮게 잡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중요한데 보통은 10분 정도 돌리고 꺼내서 뒤집어 주는데




이제는 안을 볼 수 있으니까 이렇게 보고 전체적으로 노릇해졌다 싶으면




바스켓을 꺼내서 한번 뒤집어 줍니다. 더 골고루 맛일게 익히기 위한 건데 우리 가족은 바삭한 걸 좋아해서 말이죠.




바스켓을 그냥 꺼내면 알아서 작동이 멈췄다가 넣으면 다시 이어서 작동됩니다. 일부러 껐다가 다시 시간 맞추고 그러실 필요 없어요. 편하죠.




음~ 이겁니다. 바삭바삭!!!




이게 딱딱할 것 같지만 아닙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완전 말랑말랑 육즙이 줄줄 나와요.




이들도 엄청 잘 먹고 이번엔 일단 저도 같이 먹었습니다. 또 안 남기고 다 먹을 거 같아서 -_-;;

청정원 순살 치킨 괜찮네요. 이건 다음에 또 사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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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어 먹기 #3

핫도그




음은 핫도그입니다. 이거 아이 있는 집에서 냉동 핫도그 사서 자주 드시죠?

보통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드실 텐데 그러면 어떻던가요? 눅눅하고 밖에서 사 먹는 그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말랑한 그런 식감이 안되죠? 전자레인지로는 안됩니다. 하지만 에어프라이어로는 됩니다.




먼저 전자레인지에서 한번 따끈하게 만들어 줍니다.




3개라서 1분 30초 정도 돌렸어요.




꺼내면 말랑말랑 촉촉해졌을 텐데 이걸 바로 리빙웰에 넣습니다. 속을 전자레인지로 촉촉하게 만들고 에어프라이어로 겉은 바삭하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이게 진짜 대박 맛있어요.




대충 7분 했는데 보다가 그냥 꺼내도 됩니다.




와~




이게 사진으로는 표현이 어렵군요.



겉이 바사삭~~~

씹으면 바사삭 소리가 나다가 안에서는 말랑말랑~캬~ 방금 막 튀김통에서 꺼낸 것처럼!!

전자레인지만으로는 절대 이렇게 안 나옵니다. 대박 맛있죠.




 부리고 울던 둘째 핫도그 주니까 울다 말고 웃습니다.

저 가짜 울음! 가짜 울음!!!




케첩 발라달래서 해줬더니 케첩만 핥아먹는...... ㅠ,.ㅠ




는 머스터드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맛있어!! 여억시 맛있어!!!




여전히 케첩만 핥아 먹는 녀석... 결국 다 먹긴 했지만 케첩을 몇 번이나 리필하는지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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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어 먹기 #4

만두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어 사면 가장 많이들 해먹는 만두!!!

이것저것 다 먹어봤지만 만두는 역시 비비고가 맛있습니다.




더 넣어 더더~ 원통형은 이렇게 안 들어 갔는데 사각형이라 진짜 즐겁습니다.




하단 메뉴의 만두로 설정해서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이거 자꾸 보게 됩니다.




익고 있어~익고 있어!!!!




아! 바로 이거야!

같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이것!!!




아 바삭한 건 우리 가족 취향이니까 온도나 시간은 보시고 적당히 조절해보세요.




진짜 맛나지 않습니까~? 뒤에 피자 보이시죠. 피자도 해먹고 생선도 구워 먹고...

주말 내내 계속 이것저것 해먹고~ 암튼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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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님께서 말씀하시는

리빙웰 YD-55K07B의 마음에 드는 점



우리 집에서는 원래부터 잘 사용하던 품목의 제품이라 이번에 쓰면서 장관님께서 특히나 마음에 드는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이야기하신 것이 있는데 일단 계속 언급했던 사각형 바스켓... 이거 진짜 원통형 쓰다가 사각 쓰면 개편합니다. 많이 들어가고. 그리고 바스켓 내부에 받침대를 따로 둔 거, 이건 진자 여러 번 칭찬하더군요. 저도 설거지 하면서 정말 좋았고요. 내부가 보이는 것도 실제로 써보면 정말 편합니다. 아무리 오래 썼어도 가끔은 온도조절이나 시간 조절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뭐 바로 보이니까 실패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원하는 정도를 보고 판단할 수 있으니까 참 좋더군요. 그리고 받침대를 제일 바닥에 두지 않고 중간쯤에도 걸칠 수 있어서 조리 시 높이를 조절하여 열을 받는 거리도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이런 건 좀 더 세밀한 조리를 할 때 유용한데 내부 바스켓 방식의 제품으로는 조절이 불가능한 부분이죠. 이게 또 은근 유용합니다. 찾아보면 비슷한 제품들 많이 있겠지만 장관님과 저는 이번에 리빙코리아 제품 처음 써보면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거 반납까지 1주일 정도 더 쓸 수 있는 상황이라 거진 한 달 쓰게 되는 거 같은데 반납 전까지 뽕뽑고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거 고장 나면 바로 구매하게 될 것 같군요. 그 사이에 더 좋은 제품만 나오지 않으면 말이죠. ㅋㅋㅋ

장관님이 사자고 하면 무조건 사는 겁니다. 더 맛있는 요리와 간식을 위해서 말이죠.

여러분~ 오늘도 맛난 하루 보내세요. 저는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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