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의 계절이 바뀌기 전에
얼핏 한 번씩은 본듯한 낯익은 꽃들의 모습
그런데, 무언가 한 가지씩은 달라진 모습
조금 더 화사한 모양, 조금 더 화려한 색상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다시금 피어난 꽃들의 모습
오늘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담아서 올려봅니다.
~(^o^)~
이미 철이 지난 줄로만 알았던 다양한 꽃들의 혼이
추위를 맞기 전에 다시금 피어난 모양새가 대견했어요.
거듭 어여쁘게 꽃 피워진 모습들이
참으로 사랑스러웠어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