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 https://new-asian.net/trip/15022
용문산, 여기는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한적한 지역이어서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적어보입니다. 경기도버스가 30분이상 지나야만 승차가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용문산에 가는길이라 버스만 기다렸네요. 한번 다녀오고나면 용문산 식당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탈수가 있습니다. 버스보다 오는 빈도가 높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먼길을 오는 참이라 용문사 입구에 도착하면 딱 배고픈 시간입니다. 식당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것이 이해가 됩니다. 버스타고 오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기 때문입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2500원이며 양평지역민들은 무료입니다. 현금결제 카드결제가 있으며 카드결제는 무인기에서 결제가능합니다.
여기는 커피숖, 한방차 커피 등 다양한 음료수를 마실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각쟁 기념품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
재물운을 늘리고 마음의 평화와 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임으로 종교적 의미가 없는 기념품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올라가다 나면 종교와 상관없이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