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서비스 목록

  •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다운로드 URL 문자받기

    - -

    QR코드

    가격비교
    닫기

점집 깃발이야기...

IP
2019.11.04 19:23:18
조회 수
481
10
댓글 수
7

지난 주말

길을 가는데


어떤 학생이

자기 어머니에게 하는 얘기가

귀에 들렸습니다.


"엄마!

점 보는 집 깃발이

저기 두집은 왜 서로 달라?"


고개를 돌려

골목길 점집 깃발을 보니

정말

앞에 있는 점집과 뒤에 있는 점집

2곳의 점집 깃발이

제각각 달랐습니다.



그 순간

오래전

무속인에게 들었던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천신을 모시는 점집은

흰 깃발을


장군신을 모시는 점집은

붉은 깃발을


천신과 장군신

모두를 모시는 점집은

흰 깃발과 붉은 깃발을

모두 단다고 합니다.


모시는 신들도

서열이 있는데


천신이 높고

장군신이

그 보다 낮기 때문에


천신과 장군신

모두를 모실 경우

천신을 나타내는 흰 깃발을

장군신을 나타내는 붉은 깃발보다

반드시

위에 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떠올려 보니

어느 점집이

엉터리인지

금방

알 듯 했습니다.


무속인들도

자신이 모시는 신에 따라

서열이 정해진다고 하더군요.


마치

직장 모임에서

부인들의 나이와 상관없이

남편의 직장 직위에 따라

부인들의 서열이

정해지는 것처럼요.


그렇게

엄격한 서열을 무시하고

깃발을 거꾸로 단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사이비 무속인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겠죠. 


점을 보러 가더라도

점집 깃발로


천신을 모시는지

장군신을 모시는지


천신 장군신

깃발을 거꾸로 단

사이비 무속인인지

금방 알 수 있겠죠.


점집 깃발이야기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11월

되시기 바랍니다.


공감/비공감

10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다나와대통령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토요일 아침은 상쾌하네요. (1)
토요일 아침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네요 (1)
토요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2)
신 포인트 제도 6년 만에 M7 레벨을 처음으로 달성했습니다 (7)
스마트폰 전원포트에 이물질이 끼기도하는군요 (3)
토요일이군요 (3)
날씨 주말 더위 이어져..다음주 화요일부터 전국 장맛비 (5)
쌀쌀했던 하루 (4)
오늘 비가 정말 많이 왔네요 (3)
금요일 모두 잘 보내셨나요~? (1)
비가와서 시원하네요. (1)
금요일의 마무리~ (4)
금요일 마무리해봅니다. (4)
몸이 않움직이고 피곤하니까 덥네요 (4)
저녁에 비가 내리니 시원하네요 (4)
케이스 갈이 정말 힘들군요... (18)
이번주는 연예뉴스 장난아니네여 (6)
벌써 금요일이네요. (5)
중고램을 팔아먹는 업체가 (14)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