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처럼 오르락 내리락이 심하게 반복중인 kbs
올초에는
미세먼지로 SBS VS KBS 의 데이터 관련 싸움 ..
정준영사태 이후에 1박2일의 자체 조사를 자사 9시 뉴스에 제보 <차태현,김준호 200 만원 >
그뒤 무례한 질문으로 알려진 KBS 송현정 기자
그뒤 최경영기자 VS 손석희 ....
그리고 이번엔 시사직격의 패널논란 등등....
하태경은 얼마전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 그전에는 페미관련 등의 뉴스
정작 그에따른 법률안의 제정은 여전히 .... 미지수죠 ...
박지원 처럼 이슈는 집중시키는 데 문제는 그에따른 실천하는 모습이 ..전혀없죠 ...
너무 롤러코스터 처럼 오르락 내리락 중인 방송사와 정치인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