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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

IP
2019.11.20.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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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Focus.

Feel The diffrence and enjoy your keyboard life.

mStone Groove T Series SF Dark City

Gateron Silent Brown.


키보드 시장의 변화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중국회사의 제품을 oem/odm방식 대부분의 제품중에서 개발을 통한 그레이드를 끌어올리고 있는 회사는 정말 손에꼽을정도로 적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중국회사제품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더 예민하고 더 디테일할뿐, 우리의 수준이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많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고급제품이라 할지라도 하나씩은 뭔가 아쉬운부분이 있고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회사는 아직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구입한지는 이제 한달,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의 반응에 발빠르게 대처한 제품인지라 사용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커스텀을 제외하고 키보드는 대부분 기본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인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 역시 다른 텐키리스 키보드와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저와같이 어설프게나마 키보드를 만져본 입장에서 십만원이 넘어가는 키보드를 선택하는데에는 이유가 구입의 목적과 이유가 충분히 담겨져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선택의 이유와 구입의 목적은 각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제입장에서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를 선택하게된 이유와 본제품의 장단점에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거창하게 이야기 해봤지만 저의 선택의 이유는 3가지 입니다.

1. 보강판

2. SF흡음

3. 게저갈.

기성품중 ABS하우징을 사용한 키보드중 보강판의 소재를 알루미늄을 적용한 첫번째 제품군은 엠스톤제품군입니다. 본제품 역시 알루미늄 보강판을 채택했습니다. 그외 얼마전 출시한 DECK키보드의 거북선역시 알루미늄보강판을 사용했습니다. 거북선은 현재 풀배열키보드만 출시된 상태이고 내년쯤 텐키리스제품이 나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보강판의 종류는 커스텀으로 넘어가면 다양하재지만 기성품의 보강판은 스틸뿐이었습니다.


근래에 커스텀분야도 많이 다양해져서 아크릴,pc,알루미늄,서스(Stainless),황동등이 있지만 90%가 스틸보강에서 알루미늄보강을 사용했다는건 다른 기성품과의 차별화를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틸보강판이 꼭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스틸에비해서 알루미늄보강판은 그레이드는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타건감을 위해서 신중히 선택해야할것은 보강판도 상당히 큰 몫을 담당하기에 알루미늄 보강판을 사용하는건 다른 키보드와 확실한 차이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를 선택한 두번째 이유는 이중흡음기술(SF:Silent Focus)입니다.

중급이상의 키보드를 보면 키보드 하단에 얇게나마 흡음재 내장하고 있지만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는 상대적으로 두꺼운 흡음재를 기본으로 장착해서 통울림을 감소시키고 PCB와 보강판 사이에 흡음재를 넣는 방식으로 PCB와 보강판 사이의 공간때문에 타건시 올라오는 공명을 줄여주는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기성품 키보드 타건시에 빈번하게 지적되는 부분이 보강판과 PCB사이의 3.5mm공간의 공명음때문인데 2차 흡음재를 채워 넣어 잡아주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커스텀키보드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는데 엠스톤에서는 SF보다 한단계 그레이드를 높여서 실리콘재질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SF에 사용된 재질보다는 실리콘재질이 왠지 기대가 더 큽니다.




Model : mStone Groove T SF Dark City

Type of SWITCH : GATERON Silent Brown Switch

Folling Rate : 1000Hz

Weight : 837g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에는 게이트론 저소음 적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스위치를 사용하였습니다.

줄여서 게저갈이라고 불리는 스위치인데 게저갈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스위치 파트에서 살펴보겠습니다.







SF는 Silent Focus의 약자입니다.

Silent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있고 기성품중에서는 가장 최신?의 방법을 사용해서 타건감과 잡소리를 잡은 제품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알루보강판과 PBT키캡, C타입 케이블이라는걸 알수 있고 Pad를 활용한 소음 감소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측면은 제품의 특장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고 한쪽은 하우징컬러,스위치종류,키캡타입과 언어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위치는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이기때문에 Etc에 마킹이되어있습니다.







오픈하고 키보드를 꺼내면 박스안쪽에 GROOVE라는 엠블럼을 볼수있는데 작은것에도 신경을 쓴 흔적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mStone Groove T 시리즈는 더스트커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스트커버의 목적은 키보드의 먼지및 오염방지를 위해서 제공하고 있지만 기본제공이 아니거나 더스트커버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의 흐물거리는 커버를 제공해주는 제품이 많은걸 생각하면 엠스톤은 제법 단단하고 튼튼한 더스트커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쿨엔조이의 니모한마리님께서 하사하여주신 커스텀 루프입니다.

고급진 루프를 사용하니 제품의 그레이드도 올라가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는 USB-C타입의 전원분리형 제품입니다.

micro나 5핀단자가 아닌 호환성이 뛰어난 USB-C타입의 단자를 사용했고 제공되는 케이블은 제법 두꺼워서 안정성을 더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두껍기때문에 유연성은 부족해 보입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사진의 와이어형식의 키캡 리무버는 키캡이나 스위치의 스템등에 데미지가 적기때문에 일반적인 집개형 플라스틱 리무버에비해서는 고급리무버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우징은 분체도장마감했으며 키캡의 컬러와 두께가 mStone에서 이전 출시했던 먹각제품과는 조금 변화를 주어서 변경되었기에 일체감이 더 돋보입니다.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기성품 ABS하우징 기계식 키보드중 추천할만한 제품은 몇가지 되지 않습니다.

공통적으로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기성품은 레오폴드,바밀로,엠스톤,덱정도?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하우징과 그외 시스템에 신경을 많이 써온지라 예전같으면 완성도측면에서는 부동의 자리를 유지했겠지만 불과 2~3년만에 레오폴드의 하우징은 이제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품보다는 키캡의 완성도는 정말 높은 평가를 줄수 있겠지만 키캡을 제외하면 이제는 굳이 레오폴드를 선택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밀로는 레오폴드와 악연이 있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제품을 풀어내놓고 있는 실정이고 개인적으로도 몇제품튜닝및 사용했지만 제품의 컨셉이 맞지 않는다면 어중간한 포지션인것 같습니다.

덱키보드는 전통적으로 OEM프로파일의 강장였고 든든한 하우징에서 올라오는 특유의 묵직함이 전통적이어서 좋았지만 아쉽게도 정방향 제품이 없어서 순위권에서 밀려났지만 내년초에 거북선 텐키리스가 출시되면 판도가 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뛰어난건 역시나 AS.

엠스톤을 경험해보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건 엠스톤의 하우징에 레오폴드의 키캡조합.이라면 ABS하우징의 가장좋은 조합일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시말한다면 엠스톤의 하우징설계나 흡음및 스테빌 잡는 방법은 다른 브랜드에비해서는 탑급이라고 할수 있지만 키캡은 아직 레오폴드를 따라가지는 못했다는 의미일수 있습니다.

키캡은 입맛에 맞게 쉽게쉽게 바꿀수 있지만 하우징 특유의 설계와 스테빌쪽은 엠스톤이 가장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엠스톤 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역시 레오폴드,덱, 바밀로 제품을 수십대 튜닝해보고 오랫동안 사용해보고 내린 결론이고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키보드 시장의 변화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기때문에 수개월만에 판도는 바뀔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키보드는 각자 본인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가장 좋은제품이겠지요.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제품은 전작의 T시리즈나 SF시리즈와 특별한건 없어보이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키캡의 컬러톤변경과 두께변경등으로 조금더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느껴집니다.

다크시티는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를 사용하였습니다.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은 올해초부터 커스텀쪽에서 많은분들이 사용했고 유튜브나 각 블로그를 찾아보면 입소문을타고 현재는 많이 알려진 스위치입니다.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은 스위치만 판매되고 있기때문에 기성품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게이트론 스위치의 특주스위치가 체리스위치보다 높은가격임에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치도 있고 체리스위치보다 서걱임이 덜하고 가볍다는 특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이트론 스위치의 특징인 하우징의 뚜껑치는 소리는 단점이 될수 있습니다.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스위치나 게이트론 잉크스위치는 저소음 댐퍼나 하우징의 재질때문에 완충작용을 해주기때문에 그 소음은 훨씬 덜하고 게이트론 잉크스위치만큼 말하지 않으면 잘 느끼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의 명칭에서 알수 있듯이 저소음 스위치 입니다.

저소음 스위치는 체리저소음과 게이트론저소음 그리고 각 스위치제조사의 특주 스위치의 저소음스위치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저소음스위치는 대부분 리니어계열의 스위치에만 적용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넌클릭스위치에 적용된게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입니다.

거기에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를 사용한 첫 기성품은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가 유일합니다. 








mStone에서는 그동안 몇번의 먹각을 출시하였는데 이번 Darkcity는 컬러감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일전에는 스테빌쪽은 조금 얇은부분이 있지만 이번 DarkCity에 사용된 키캡은 전체가 모두 1.4mm정도로 변경이 되었고 기존 먹각은 톤이 조금 밝은 먹각이었다면 이번에는 무광재질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우징의 컬러와 일체감이 훨씬 높게 느껴질수 있도록 변경되었고 톤다운된 무광계열이라 깊은 질감을 얻울수 있었습니다.

전작보다 이번 먹각은 일체감과 더불어 그레이드가 조금더 올라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으면 타건을위한 기준위치를 확인할수 있는 홈이 파여져있고 F키와 J키가 다른 키캡과는 다르게 파여있는데 이런걸 Deep Dish라고 합니다. 딥디쉬와 함께 돌기까지 있어서 기본위치를 잡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기본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딥디쉬를 적용하지 않은 키보드도 많습니다.

Keycap Material은 고급 PBT재질을 사용하였으며 Cherry Profile(체리 프로파일)의 높이를 채택했습니다.

​키캡은 Dye-Sublimation Printing인 염료승화 방식의 각인으로 오랜 사용에도 각인이 지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먹각제품의 특징은 먹각특유의 묵직함과 정갈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불과 2년만에 생각보다 흔한?색상이 되어버렸지만 먹각의 아이덴티티는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색감고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점이라면 키캡놀이할때 배색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CAPS Lock, Scrool Lock, Win Lock, NKEY ROLLVER순입니다.

인디게이터의 기본광량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분체도장 마감은 육안으로 확실하게 분간이 되지만 사진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으니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엠스톤 SF 키보드는 Folling Rate 1000을 지원하고 있으며 무한동시입력을 지원하기때문에 게임이나 다중작업시 문제가 없습니다.

Step Scupture2(스템스컬쳐2)를 적용있고 키보드의 각 열마다 키캡의 각도를 다르게 하여 손목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3곳의 방향에 케이블 고정홈이 있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케이블을 셋팅해서 편하게 사용할수있으며 그로인해 깔끔한 선정리 가능합니다.

기본케이블의 두께가 제법있고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처음에 케이블 장착할때에는 힘을 조금 주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리스탈 팜레스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Height Control Bar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Height Control Bar를 2단계 높이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Height Control Bar를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하우징의 바닥쪽에 고무지지대가 있으므로 밀찰력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전원은 분리형 단자를 사용하고 있고 USB Type C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제공되는 USB-C타입의 케이블이 괜찮기 때문에 고속충전이나 안전한 케이블을 사용할때에 대타로 사용할수 있어서좋을듯 싶습니다.





분체도장의 흔적을 육안으로 쉽게 찾을수 있지만 카메라로는 잘 찾지 못했는데 이번한장에서 겨우 건졌습니다.

분체도장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식처리를 통한 강한 내구성목적으로 하고 있고 분체도색으로 생활 스크레치에 강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키보드 뒷면을보면 DIP 스위치가 있습니다. DPI스위치의 용도는 위 표에적혀있듯이 가장 많이 사용할수 있는 펑션키를 변경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조작할때에는 반드시 전원이 분리된 상태에서 하셔야합니다.

얼마전 새로운 펌웨어가 추가되었으므로 적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Groove T 모델 펌웨어 업그레이드 (20191112 Ver.) 안내입니다

텐키리스의 경우 숫자 키패드가 없어 문자열 상단의 숫자 키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 불편을 해소하고자 문자열을 이용해 숫자패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새롭게 펌웨어를 수정했습니다"

https://www.rooky.co.kr/bbs/board.php?bo_table=comm_data&wr_id=9





엠스톤키보드의 큰 장점으로 꼽히는것중에 하나는 스테빌의 키감과 타건소리가 다른 브랜드제품과 비교가 많이 될만큼 정숙하고 깔끔합니다.

다른브랜드제품들을 구입했을때에는 사용자가 직접 스테빌라이져를 윤활하거나 혹은 윤활한다고해도 철심소리와 기타 잡소리가 잡히지 않을때가 있는데 엠스톤 제품군은 스테빌이 기본적인 튜닝과 더불어 윤활이 되어서 나온다는건 크나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테빌이 괜찮은 브랜드를 논하면 바밀로와 엠스톤제품군 이야기를 합니다.

제블로그에도 바밀로 알루제품포함해서 2~3대 튜닝한 글이 있지만 바밀로 스테빌이 괜찮다는 평에서 고개가 갸웃거리지만 팩토리상태에서 사용하기에는 다른브랜드에비해서 괜찮은정도였지 엠스톤에 비할바는 아니었습니다.

엠스톤의 스테빌의 아쉬운점은 약간 과한듯한 윤활제가 보이는것인데 업체에 문의해보니 기판이나 스위치에 데미지가 없는 윤활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윤활제 처발처발해서 괜찮지 않은 스테빌이 어디있겠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엠스톤 윤활제를 다 걷어도 스테빌자체 튜닝이 되어있기때문에 이부분은 다른제품과의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튜닝을위해서 제품을 열거나 디솔/솔더링등 통해서 스테빌을 들어내야할때는 엠스톤에서는 추천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시 재작업을 해야한다는데 어디선가 제품을 튜닝했음에도 스테빌을 손봐주었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스테빌은 체리스테빌라이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엠스톤은 오래전 초기제품부터 FR-4기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FR-4기판보다 더 중요한것은 무보강스위치를 사용할수 있다는것과 5핀홀 기판이기때문에 튜닝하기에 아주좋은 설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성품중에서 5핀홀 기판을 사용한 키보드는 아직 보지 못햇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아콘에서 올해 제일 마지막 출시했던 NEW AK제품은 5핀홀기판입니다. 다만 스위치교환용인지라 체결력으로 인한 타건감이나 그레이드차이서 오는 타건감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위치교체용은 그나름데로의 편리함을 가지고 있는 제품은 맞습니다.

저도 중국에서 홀타이트를 구입하고 국내에서 LED용 홀타이트를 구입해놓고 준비하고있긴하지만 튜닝하기에는 아주좋은 장난감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마루타로 사용하기에는 제품의 그레이드나..가격이 아까워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스위치가 정방향인경우 키캡놀이의 제약이 없으므로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키보드에 시각적으로 변화를 줄수있는 키캡변경은 스위치가 역방향이냐 정방향이냐에따라 키캡놀이에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정방향이라 할지라도 LED가 달려있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는데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는 정방향스위치에 낮은 LED를 사용해서 체리프로파일을 포함해서 낮은 프로파일의 키캡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바밀로도 LED가 달려있지만 낮은프로파일의 키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밀로의 경우에는 체리프로파일보다는 약간 높고 내경이 좌우로 약간 넓은 독자적 프로파일을 사용하기때문에 예민한 분이시라면 체리프로파일의 키캡에서 이질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LED는 총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8가지(LED OFF포함)LED효과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커스텀 LED도 적용시킬수는 있는데 단일LED인지라 크게 의미가 없어서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딱 좋을정도의 광량이지만 두꺼운 PBT에 먹각인지라 LED가 없는 제품보다는 감성적인측면에서는 괜찮지만 LED의 기능을 생각한다면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덱,더키,레오폴드,엠스톤의 PBT함유량은 85%, 바밀로는 100%로 알고있지만 이번 키캡은 전작에비해서 조금 강성이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키캡을 굴려보니 다른키캡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건 분명히 기분타이리라 생각합니다.

묵직함으로는 당연히 따라갈수 없겠지만 소리만으로는 오래전 PPS키캡과 비슷하기도하고 바밀로키캡의 소리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먹각의 종류가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엔승먹각이 그나마 구하기 용이했지만 이제 먹각은 알리나 타오나 뱅굿이나 구할려고하면 쉽게 구할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다양한 먹각에서도 각인의 상태와디자인 톤의 질감등의 차이가 많으므로 최소한 검증되어있는 키캡이 좋을듯 합니다. 이제껏 지켜본바로는 본제품의 키캡도 kprepublic을통해 풀리겠지만 전작의 먹각과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지는 않을듯 합니다.

mStone Keycap Thickness는 1.4mm~1.5mm의 두께로 제작되었으며 전작과는 다르게 모든곳의 두께가 동일하게 제작되어졌습니다. 키캡의 사출자국은 예전엔 뒤쪽에 있었는데 이번시즌부터는 공정이 바뀌어서 바닥쪽으로 뽑아내는듯 합니다.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제품구입할때 이벤트로 4가지(총8개)의 포인트키캡을 저렴한가격에 함께 판매하였는데 반응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포인트키캡은 mStone 2Key [ESC+ENTER] 승화 키캡으로 레드,세이지 그린,옐로우,인디핑크입니다.

먹각에는 레드나 옐로우가 어울리고 화이트계열에는 세이지그린이나 인디핑크가 어울릴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 장착해보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일전 F104a 제품 DP에서는 퍼플색상도 있었던것 같은데 4가지 색으로만 출시되어서 보라색 성애자인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PICK은???




저의 PIck은 세이지 그린입니다.

처음에는 레드나 혹은 옐로우가 어울릴것이라 생각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이지 그린이나 인디핑크는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세이지 그린을 장착하니 느낌이 사뭇 진지하게 바뀌었습니다.

어디에서 생겼는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주황색포인트 키캡도 있고 나쁘지는 않았는데 먹각에는 세이지 그린이 가장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방향키나 최소 스페이스바 까지 같은 톤,같은컬러로 같이 나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의 타건영상입니다.

silent 스위치인만큼 하단에 댐퍼가 있는지라 갈축의 바닥치는 소리는 들을수 없지만 손끝에 느껴지는 걸림은 체리갈축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저소음스위치를 무소음으로 말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저소음은 어디까지나 저소음일뿐이지 무소음은 아닙니다.

넌클릭타건감이나 타건소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그느낌과는 조금 다릅니다. 저소음스위치의 특유의 서걱거리는 소리는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에서도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체리 저소음스위치보다는 서걱임이 조금더 느껴지고 서걱이는 소리와 적당한 타건소리는 무접점스위치를 연상케하는 소리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서걱이는 부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위치여서 체리저소음스위치를 포함해서 저소음스위치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게이트론 특유의 뚜껑치는 소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스위치를 눌렀을때 게이트론스위치의 특징인 약간의 가벼운 느낌은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른 저소음스위치보다 누르는 키압이 표기키압보다 체감키압이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체리저소음적축이나 저소음흑축인 리니어계열에비해서 넌클릭의 가장큰 장점은 누르는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 역시 넌클릭인만큼 누르는 재미는 리니어스위치에 비해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리니어저소음스위치에비해서 바닥치는 먹먹한 느낌이 게이트론 저소음스위치는 덜합니다. 거기에 넌클릭의 약간의 걸림이 있으니 리니어보다는 재미있을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넌클릭을 좋아하신다면 저소음스위치는 말그대로 저소음으로 바꿔줄수 있는 스위치라 생각합니다. 혹.. 저처럼 넌클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쯤은 새로운 스위치를 경험하기에는 괜찮은 스위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반 갈축(넌클릭)스위치에비해서 소음은 현저히 낮아졌고 슬라이더에 댐퍼를 달아서 소음을 줄인만큼 댐퍼와 하우징간의 타건음이나 타건감은 특유의 느낌을 주게 해줍니다.

​소리는 저압의 노뿌같은 소리가 나지만 타건감은 아예다르므로 새로운 영역이라 할수 있습니다.




엠스톤에서는 그동안 체리스위치를 사용한 다양한 키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커스텀에서 인기가 많은 게이트론 저소음 스위치를 사용한 갈축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소비자의 욕구를 채워주기위해서 혹은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스위치를 사용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체리스위치에서 단가때문에 오테뮤스위치로 전향했다가 근래들어 게이트론스위치를 채용한 키보드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체리에서도 저소음스위치를 선보였고 그에맞춰서 게이트론에서도 저소음스위치를 선보이고있습니다. 저소음스위치가 대부분 리니어스위치였다면 이번 게이트론 저소음스위치는 갈축으로 넌클릭계열입니다.

넌클릭 스위치를 선호하시는분에게는 커스텀없이 m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의 출시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저같이 리니어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가끔? 넌클릭을 찾을때도 있지만 아마도 넌클릭은 잘 맞지 않았던 분들이어서 리니어를 선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넌클릭에 매력을 못느끼는 이유도 있지만 넌클릭은 거기서 거기인듯한 느낌이 들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 스위치는 일반 넌클릭보다 조금더 정숙하고 재미있는 타건감을 주는것은 확실합니다. 혹시나 리니어를 좋아하지만 새로운 넌클릭을 살펴보고자 한다면 어느정도 개성이 있는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은 재미를 선사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짚고넘어야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 스위치는 저소음스위치특유의 서걱임이 존재합니다. 이서걱임을 개성으로 느껴서 선호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서걱임을 촌스러운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소음스위치는 호불호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역시 리니어 성애자지만 저소음적축을 처음 접했을때에는 실망을 많이 했고 그후 저소음흑축과 다시 저소음적척죽을 만져보고 매력을 느꼈던만큼 저소음 스위치의 호불호는 명확한것 같습니다.

다른시선으로 바라보면 저소음 스위치의 서걱임을 윤활로 어느정도 잡고보면 이만한 스위치가 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거기에 리니어만 흔한 저소음스위치속에 넌클릭 저소음스위치는 키보드를 취미로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대안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유의 잔향감과 적당한 서걱거림 그리고 넌클릭, 이렇게 삼박자를 탔을때 개성이 있는 스위치는 분명하지만 넌클릭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사람이고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 적응을 못했습니다.

엠스톤에서 출시한 라이트그레이색상을 도전할려고 했지만 키보드 커뮤니티등에서 게저갈에 대한 칭찬과 관심이 제법 뜨거웠고 개성있는 스위치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도전했습니다.

통울림이나 잡소리를 잡아주는 특허받은 이중흡음시스템.

이전 먹각보다 톤다운되고 두꺼워진 키캡.

정갈한 타건감을위한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보강판.

키캡놀이에 자유로운 정방향 스위치.

두껍고 낮은 체리프로파일에 개성있는 저소음 갈축 스위치.

궁금증을 해결해보니 이제는 라이트그레이색상이 어른거립니다.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 글이 LED관련 글입니다.

LED가 보이지 않는다.... 뭔가 이상하다... LED를 끄면더 좋겠다등등..

Stone Groove T SF 다크시티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GATERON Silent Brown Switch) LED관련 문제가 있거나 해결하려고하면 쉽습니다.

1.공장초기화를 한다. fn+home+backspace

2. 밝기 조절 FN+방향키

3. led효과 변경은 FN+pause

4. 무한동시입력은 FN+prtsc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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