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1심 임직원 전원 '유죄'..부사장들 '실형'
http://www.fnnews.com/news/201912091616269360
일부 기사 내용복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9일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재경팀 이모 부사장에게 징역 2년 실형을 선고했다. 또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 소속인 김모 부사장과 박모 부사장에게는 각각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밖에 증거인멸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서모 상무와 백모 상무에게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으며 이모 부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삼성바이오 안모 대리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증거위조 등 혐의를 받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양모 상무에게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여전히 삼성의 봐주기 판결은 여전하네여
죄질이 심해서 이런 판결이라니....
이런현실인데 자체적인 검찰 개혁외치는 윤석렬의 개혁은 ??????????????
자한당 패트렉 의원조사나 나경원 자녀 문제등등은 여전히 ... 조사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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