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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팔방미인 벤큐 EX2780Q QHD 144Hz IPS HDR 모니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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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0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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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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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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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판하는 책 삽화와 표지 그림을 의뢰받고 자료 수집과 그림을 그리는 중인데요, 그동안은 작업용으로 타사의 32인치 fhd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용하면서 크게 아쉬운 부분은 없었으나 더 욕심이 생기는 부분은 좀 더 좋은 컬러감과 높은 해상도의 모니터에서는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캘리브레이션 장비와 같은 모니터가 아닌 외부 장비를 통해 조절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격도 부담이 되고, 얼마만큼 좋은 결과물을 보여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망설이는 중에 벤큐 EX2780Q QHD 144Hz IPS HDR이라는 모니터(이름이 길군요..ㅎㅎㅎ)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그동안의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모니터 체험 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장점만 나열하는 홍보가 아닌 경험하고 느낀 그대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벤큐는 게이밍 브랜드, 특히 모니터와 마우스에 상당한 노하우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사진/그래픽 작가를 위한 전문가용 모니터도 잘 만드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성능은 확실히 인정받는 부분이 있죠. 체험을 위한 EX2780Q QHD 144Hz IPS HDR 모니터를 처음 받았을 때 박스의 부피는 그리 크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27인치 모니터 제품인 만큼 '27'이라는 숫자와 'perfect'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게임, 영화뿐만 아니라 작업용으로도 좋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처럼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용도와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만큼 아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아이패드와 연동할 수 있는 USB-C 포트가 있다는 게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고요, 넓은 색 영역을 보여준다는 점도 좋았던 부분입니다. 그 외 좋았던 다양한 부분은 계속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32인치라 27은 좀 작지 않을까 싶었지만, 해상도가 QHD로 FHD보다 높다 보니 더 작아진 화면에도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패널은 VA를 주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IPS 패널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사양이나 기능적인 면에서도 확실히 다른 모니터와는 차별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박스 안으로는 스티로폼으로 모니터가 잘 포장되어 있고, 구성품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구성품이 풍성합니다. 전원을 제외한 케이블이 3개나 들어 있다니! 사용자의 편의성에 무척이나 신경 쓴 느낌이 납니다.





구성품은 순서대로 품질 보증서 / 사용 설명서 / 소프트웨어 CD(CD 제공은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전원 케이블 / HDMI / DP / USB-C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 리모컨이까지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리모컨 진짜 편리합니다!) 리모컨 홀더까지!ㄷㄷㄷ







받침대 조립도 어렵지 않은 편이라 누구라도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뒤로 단자함과 전원 포트가 있고, 특히 HDMI 포트를 2개 제공해주는 점과 USB-C 포트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모니터를 조립하고 보면 전면부 베젤이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모니터들은 최대한 슬림한 베젤을 유지하려 하지만, 벤큐 EX2780Q QHD 144Hz IPS HDR 모니터는 하단에 스피커가 구성되어 있고, 그릴을 브라운 톤으로 맞춰 중후함과 세련됨의 균형을 잘 맞췄습니다. 거기에 B.I+ 테크놀로지를 위한 조도센서가 하단 중앙에 있어서 독특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이 모니터의 정체성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니터 뒷면에는 스피커 구성의 하나인 5W 우퍼가 보입니다.






높낮이, 피벗, 스위블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아서 별도의 모니터 암 사용 시 필요한 100X100 베사홀을 제공합니다.






틸트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각도를 보여줍니다.






외형으로 보이는 베젤의 두께는 상당히 얇은 편.( 실제 화면을 볼 때에는 안쪽으로 일정한 두께의 숨은 베젤이 있습니다) 측면에서 상단부로 이어지는 발열구가 보이고요.






벤큐 로고 아래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위치해 있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B.I+ 테크놀로지를 위한 조도센서. 썬팅(?)이 되어 있어 내부 구조가 보이지는 않지만, 손전등을 비춰보면 안쪽으로 몇 개의 렌즈가 보이는군요. 모니터에 조도센서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실제로 그 기능을 경험해보니 다른 모니터로 넘어갔을 때 불편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꽤나 유용한 기능!






모니터에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는 기대하면 안 되는 게 보통이지만, 우퍼까지 있는 것을 보니 살짝 기대감이 생깁니다. 벤큐 모니터 사용하면서 처음 느껴보는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서 그저 놀랄 뿐입니다.ㅎㅎㅎ






모니터 OSD를 작동하기 위한 네비게이터 컨트롤러와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도 확인!







받침대는 뒤쪽 커버가 열리는데요,









안쪽으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이 상당하네요.








작업 책상 위 모니터를 설치했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사용하던 32인치 모니터에 비해 공간의 여유가 있네요. 옆으로는 신티크 22HD 모니터가 있습니다. 벤큐 모니터도 가격은 상당하지만, 신티크는 구형 모델임에도 벤큐 모니터의 3.5배 가격..ㄷㄷㄷ 각설하고 EX2780Q 모니터 하나만 교체했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네요.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확실히 차별성이 있습니다.






리모컨 홀더는 받침대와 규격이 딱 맞게 되어 있네요. 리모컨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렇게 보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리모컨에는 모니터에 있던 OSD 네비게이터 컨트롤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단축키로 되어 있어서 버튼 하나만으로도 바로바로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모니터 상태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 모니터 불량화소 테스트 사이트를 이용했고요, 불량 화소가 있는지 먼저 확인했습니다. 단 한 개도 보이지 않는군요. 휴~






명암비와 가독성도 체크 완료! 그 외 빛샘이나 응답속도 등 다양한 테스트에도 양품임을 확인했습니다.






보통 TN 패널은 시야각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최근 TN 패널 중에서는 개선된 모델이 나오는지라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TN 보다 IPS 패널이 더 나은 시야각을 보여주고 특히 EX2780Q 모델에 사용된 IPS 패널의 시야각은 좋은 편이라 느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봐도 무리 없이 소화해 내는 편.







초기에는 OSD 메뉴가 영어로 되어 있었는데요, 시스템에서 OSD 설정을 통해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HDRi는 벤큐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어두운 화면을 화사하면서도 밝게, 그리고 선명한 화면으로 전환해주는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시네마/디스플레이 총 3개로 세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위에서부터 게임 / 시네마 / 디스플레이 / 끄기로 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콘텐츠를 즐기기에 좋은 세팅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기에 게임에는 시네마 HDPi가 더 괜찮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리모컨을 통해 간편하게 설정하면서 사용합니다. 전 오버워치를 즐길 때 노멀(끄기 모드) 상태에서 보다 게임 HDPi로 설정하는 것이 더욱 또렷한 컬러감을 보여줘서 좋더군요.






계속 언급한 B.I+ 테크놀로지는 조도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밝기와 색온도까지 자동으로 자동으로 설정해줍니다. 특히 모니터 주변 환경과 사용시간에 따른 온도 조절은 상당히 신박해 보였습니다. 정확히 느끼기에는 어려움은 있지만, 그만큼 자연스럽게 변환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빛의 거리나 센서의 민감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상당히 퀄리티 있는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빛의 거리는 켜기로 설정, 센서 민감도는 50으로 체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B.I+ 모드를 켜면 모니터 우측 하단에 눈 모양 그림과 어느 정도의 밝기로 설정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제가 사용한 시간대가 늦은 오후라 방에 불을 켰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은 없었습니다.










저에게 이 기능이 무척 좋았던 이유는 다름 아닌 야간작업 때문인데요, 작업량이 많을 때에는 새벽까지 일을 할 때가 많습니다. 작업뿐만 아니라 게임도 마찬가지 일 텐데, 늦은 저녁에 방에 불을 끄고 사용할 경우 기존의 모니터는 밝기가 그대로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해야 하기에 눈에 상당한 부담감과 피로감을 줍니다. 그래서 벤큐의 B.I+ 기술은 주변 밝기를 감지, 자동으로 알맞은 밝기와 색온도로 설정해주어 눈의 피로감이 확실히 덜한 것을 느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면 무척 마음에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전 대만족!






로우 블루 라이트 기능은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오랜 시간 화면을 봐야 하는 업무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청색광을 최대 70%까지 차단하는데요, 보통 스마트폰에 보면 '보기 편한 모드'와 같은 효과입니다. 반대로 그래픽이나 사진과 같은 작업에는 색온도의 왜곡이 심해 어울리지 않겠군요. 확실히 EX2780Q 모니터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모니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컬러 모드도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는데요, 영상을 보시면서 느껴보세요.





기준이 되는 표준 색상에서부터 게이머(1,2,3), 색약 모드 등 다양한 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랙 이퀄라이즈' 모드는 단순히 화면을 밝게 해주는 것이 아닌 어두운 부분을 조정하면서 밝은 부분과의 편차를 줄여 어두운 곳의 적을 빠르게 발견하는 것과 동시에 섬광탄이 터져도 빠르게 시야를 확보해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fps 장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기능이라 생각되고, 수치를 0~20까지 조절할 수는 있지만, 최대치로 올리기보단 16~18사이가 가장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참고로 블랙 이퀄라이즈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컬러 모드에서 게임(1,2,3)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 바이브런스'는 말 그대로 채도를 설정하는 기능인데요, 역시나 0~20까지 조절할 수 있고 기본 세팅은 10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대치 20에서는 화사하면서도 풍부한 컬러감을 보여주고, 0에서는 모노톤에 가까워집니다. 전 13 정도로 설정해서 사용 중입니다.






그 외에도 재밌는 기능 중 하나가 '스마트 포커스'가 있는데요,







화면에 네모난 영역을 움직여 영역 안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화면을 보여주고, 나머지 부분은 어둡게 만들어 한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좀 더 화면을 몰입감 있게 볼 수는 있겠지만, 자주 사용할 것 같은 기능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신티크를 주로 사용하지만, 스케치 작업이나 가벼운 컬러링 작업은 아이패드를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다만, 아이패드는 USB-C이기 때문에 그동안 모니터와 연결해 사용해본 적은 없었는데요, 벤큐 EX2780Q 모니터에는 구성품으로 USB-C 케이블이 딱!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패드와 모니터를 연결해주고 OSD에서 USB-C로 설정하면,







이렇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니터 미러링 같은 기능이네요. 아이패드 프로도 화면이 작지는 않아서 굳이 미러링까지 해야 하나 할 수 있지만,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더 큰 화면과 설정해 둔 컬러를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렇게요.ㅎㅎㅎ





이렇게 사용하니 신티크만 사용할 때와 달리 책상 위 공간 활용도 좋고, 가벼운 스케치 작업도 쉽게 세팅해서 사용할 수 있어 좋더군요.







물론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 컬러를 체크하거나 참고 자료를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용으로도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신티크는 모니터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장치이지 해상도나 컬러감은 벤큐 EX2780Q 모니터가 훠~~~얼~~~신 좋아서 편집 작업도 당연 EX2780Q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높낮이 조절이 안되어 신티크를 모니터 앞쪽으로 배치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네요. 모니터 스탠드나 암을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영상을 보기에도 해상도와 컬러감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






HDRi 시네마 모드로 설정해주면 더욱 또렷한 색감이 돋보였습니다.






게임을 할 때에도 리모컨을 통해 HDRi 게임 모드로 변경 후 즐기면 됩니다. 리모컨은 진짜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캬~~





게임 테스트를 위해 오버워치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사용자 지정 난장판 모드) fps 게임에서 중요시하는 주사율은 144Hz에 응답속도도 5ms(GTG)로 준수한 편에 속합니다. 165Hz 모니터에서 144Hz 사용해보니 역체감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ㅎㅎㅎ








QHD 144Hz 모니터라 확실히 더 많은 컴퓨터 성능을 요구하지만, FHD에서 느낄 수 없는 화면의 생생함은 왜 QHD를 선호하는지 알겠더군요. 이건 FHD로 넘어가는 순간 역체감이 심할 것 같아 이후로 FHD는 못 사용할 것 같습니다.ㅠㅠ 더군다나 32인치 FHD는 더더욱.. ㅋㅋㅋ






모니터 스피커는 사실 큰 기대가 되지 않았어요. 최근에도 출시하는 모니터에도 스피커는 있지만, 보통 헤드셋 아니면 따로 스피커 등 별도의 음향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벤큐 EX2780Q QHD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는 그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 2W 스피커 2개와 5W 우퍼가 제법 괜찮은 볼륨과 사운드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비교 대상으로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캔스톤 F&D R50 2채널 스피커입니다. 동일한 곡으로 볼륨 크기는 30% 정도입니다.






아주 좋은 스피커는 아니지만, 10만 원 안쪽으로 구매하기에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고 캔스톤 모델 중에서도 밸런스가 잘 잡힌 스피커입니다. 전문 장비로 녹음한 것이 아니라 아쉬움은 있지만 무난한 사운드에 공간감(울림)이라고나 할까요? 벤큐 모니터의 스피커와 비교해보니 캔스톤 2채널 스피커가 더 풍성하게 들리더군요. 모니터의 스피커의 폭이 좁다는 한계에서 비롯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벤큐 EX2780Q 모니터의 스피커는 반대로 공간감이 좀 적은 대신에 더 또렷하고 선명한 느낌으로 소리가 들렸습니다. 함께 듣고 있던 아내도 모니터 스피커가 더 좋게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볼륨 크기도 50%로 100% 올리기에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안되겠더군요.ㅎㅎ 그만큼 출력도 괜찮고, 우퍼 덕분인지 모니터 스피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중/저음이 상당히 괜찮게 들립니다. 거기에 5가지 오디오 모드 라이브 / 팝, 시네마, 대화/음성, 게임, 록/파티를 지원해요. 약간의 과장을 보태자면 이 정도 스피커 퀄리티 면 고가의 음향기기가 아닌 이상 모니터 스피커를 메인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웬만한 중/저가 스피커 대용으로 가능할 듯.






볼륨도 모니터 아래에 다이얼을 돌리거나 리모컨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소거 기능도 포함해서요.






벤큐 EX2780Q QHD 144Hz IPS HDR 모니터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지만, 막연한 장점과 광고글처럼 좋은 점들만 나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꼼꼼히 사용해보고 기록하면서 리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면 할수록 "정말 좋은 모니터는 좋은 모니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건 너무 심하다, 이건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정도의 단점은 정말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기능들의 퀄리티가 상당한 수준이었고, 구성품으로 제공해주는 다양한 케이블과 리모컨도 만족스러웠고요. 반대로 전체적으로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팔방미인 모니터이지만, 게임이면 게임, 그래픽/사진 전문가용 모니터와 같이 하나의 분야에 특화된 모니터에 비해서는 성능에서 아쉬운 부분(게임에서는 응답속도, 작업용으로 리얼 10BIT)들은 분명 있습니다. 아, 그리고 틸트만 지원한다는 것도요.





엔터테인먼트 모니터로서의 성능은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다양한 활용에 사용하기 위한 모니터를 추천한다면 분명 벤큐 EX2780Q QHD 144Hz IPS HDR 모니터를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 사양으로 32인치 모니터가 출시되면 좋겠다는 것(동일한 디자인으로 32인치 모니터가 출시되긴 했지만, 사양에서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과 높낮이 조절 정도만 가능하다면 좋겠네요! 현재 진행 중인 그림 작업에 벤큐 EX2780Q QHD 144Hz IPS HDR 모니터를 사용해 좋은 퀄리티의 작업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이상으로 벤큐 EX2780Q QHD 144Hz IPS HDR 모니터 리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체험기는 (주)벤큐코리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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