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서울대생이 뽑은 문민정부 최악의 대통령을 발표합니다
당연히 문재인 입니다
제목을 보면 대단한 것 같은데
677명을 한달에 거쳐 조사를 합니다
바꿔 말하면 서울대생 졸업생중에서 문재인 싫어 하는 사람들만
찾아 다니며 한 것 같기만 합니다
무슨 여론 조사를 677명을 조사하는데
한달에 걸쳐 합니까?
몇십만명 되는 동문중에 677명 고르기도 쉽지 않았나 봅니다
문재인을 싫어 하는 사람만 찾을려다 보니
다들 생각보다 너무 안 싫어 하니
조사기간이 한달이나 걸린 것 입니다
자유한국당은 경제가 폭망했다는데
돌이켜 보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그간의 국제정세를 생각하면 선방이었고
늘 일본의 종속경제라 우기며 사대하던 보수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 였는지를 증명한 것이 문재인입니다
각국과의 외교를 통한 경제의 활로를 여는 것을 보면
그동안의 성과가 나타나며 얼마나 많은 일을 해 왔는지
하루하루 증명이 되어 갑니다
이런 기회가 와도 죽겠다는 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적어도 문재인 정부는 정부가 할 일은 했다는 결론입니다
안된다는 소리만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는 없습니다
100번을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한번 성공하면 그것이 성공이지요
그런분들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드신 분들입니다
외교 경제로 야당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개소리 일 뿐입니다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유흥업소 요식업 경기만 살릴겁니까?
문재인 잘못하는 것 하나를 꼽자면
광화문의 폭도들을 봐 준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요?
윤석렬을 임명한 것으로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온 국민이 깨우치게 했으니 그것도 실패라고 보기에는 시기 상조고
윤석렬이 헛짓을 할 껄 미리 알고 임명했다면
문재인은 천재가 분명 합니다
검찰에서 머리가 제일 나쁜 놈으로 임명함으로서
스스로 무덤을 파게 만들었으니 이보다 확실할순 없지요
역사는 후세가 평가를 하는 것이지
지금 한다면 정치행위일 뿐입니다
조중동은 언론의 본분을 잊고 정치 행위에 나선지가 오래 되었지요
이런 같잖은 국민들을 호도하는 여론조사는
의도가 분명한 정부공격용 정치행위입니다
정부도 그만큼 매 맞으며 봐줬으면
대가를 치르게 할 때도 됐다 생각합니다
지금 조중동을 한꺼번에 몰살을 시켜도
국민들의 반발은 크지 않을 것 입니다
검찰과 경찰의 총수를 바꿔
다른의견과 이적행위를 분명하게 구분을 한다면
민생과 치안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년말 기념으로 대대적 인사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