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이 아닙니다.
노름판으로 생각하거나
노름판으로 만들려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참... 극단적이네요....
균형감각이 없으면 좀 서로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해를 해볼려고 노력이라도 하든가
지 생각들만 떠벌리고 들을 생각이 없으니
요즘은 정치나 법이나.. 균형감을 잃고 있는거 같습니다.
민주주의란 다수의 폭정이 정의가 아니라
소수를 위한 다수의 균형이 그 답입니다.
이 단순한것을 ....
그게 어려운 거겠죠...
예로 기득권과 신진 새력의 알력 다툼은 항상 있었고 그 결과로 진보를 하게 되지만...
기득권과 기득권의 싸움 구조가 되면 망조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