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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요즘은 다나와를 비롯해 이벤트 경품이 많이 위축된 것 같네요...ㅠㅠ

IP
2019.12.28. 06:03:13
조회 수
877
15
댓글 수
29

예전부터 한 번쯤은 터놓고 이야기해 보고 싶었기에,

살포시 썰을 풀어 볼까 합니다. ^ㅡ^



대략 제가 느끼는 시점은 2014년으로 넘어 오면서

김영란 법이 적용되며 논란이 되던 2015년 정도에는 본격적으로 고착화 된 것 같은데...=.,=;;


★최근에 이벤트 경품으로 PC한대 조립했다★는 게시글도 있었지만,

사실 예전에는 다나와 이벤트 경품만으로도 

충분히 세컨 컴 정도로 돌릴 PC조립은 가능했었기에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었지요. ^^;;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CPU, CPU 쿨러, 메모리, 모니터, PC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HDD or SSD,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USB관련 등등 이벤트 대상 자체가 경품이었고...


룰렛이나 퀴즈 같은 단순 이벤트 참여로 진행되는 경품 중 

제가 봤던 최고가의 경품은 대략 50~60만원 정도하는 그래픽 카드도 봤던 것 같네요. ㅎㄷㄷ

(체험단 같은 경우는 PC나 100만원 넘는 노트북도 있었던 것 같기도? ^ㅡ^b;;)


암튼, 그렇게 풍성했었는데...



요즘은 경품의 80% 이상이 이벤트 주최 하드웨어와 상관도 없는 먹거리 위주고,

가장 황당(?) 했던 건...편의점 1천원 기프티콘. >_<;;;

(요즘 껌 한 통 1천원 정도 하던데...뭐, 껌이라도 씹으며 참여하라는 깊은 뜻일 수도~ㅎㅎ)


-저는 개인 시간도 없고, 내공이 부족해 하고 싶어도 못 하지만-

요즘은 필테 참여해도 대충 원고료 3~5만원 주고,

제품은 회수해 가는 분위기 더군요?? OTL;;;



-살짝 옆으로 빠져서...(-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올해...7월이었던가요??

암튼, 그렇게라도 받았던 한 두달 안쪽으로 소비해야 하는 기프티콘들과 

4~5년 정도로 사용기한이 긴~~~컬쳐랜드 문상, 해피머니 상품권 등등...


★대략 3년 동안★ 그냥 문자로 날아 오는대로 첨부파일 다운받아 차곡 차곡 모으면서

가끔씩 앨범에서 꺼내 보며 혼자서 위안을 삼고~♡

기한이 임박한 것들 위주로(개인 스타일...ㅠㅠ;;;) 챙겨 쓰긴 했었는데...


갑자기 핸드폰 메인보드가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그동안 핸드폰에 받아 뒀던 대략 10여만원치 상품권이나 문상이 다 날아 버렸었죠. o_O;;;

OTL x100000


해서...

해당 이벤트 업체 연락처를 수소문해 

다시 받을 수 있는 것들이라도 있는지 알아 봤었는데...


AMD가 정보 보관이 1년으로 가장 길고...상냥한 목소리로 응대도 가장 친절했었으며~♥♥♥♥♥

기타 8개 정도 업체 중 1~2곳이 그나마 확인이라도 해 보겠다며 상담이라도 받아줬고~♥

나머지 업체들은 요즘도 이벤트를 진행함에도 전화를 받지도 않거나...

받아도 "그건 우린 모른다"며 일축 하거나..."알아보고 연락준다고만 하고 끝"이더군요. ㅠ.,ㅠ;;


다나와는 정보 보관이 3개월이라서 그 이후는 다 삭제처리 된다네요~ㅎㅎ

그래서, 불행 중 다행히 3개월 안 된 '치킨 기프티콘' 다시 받았죠.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그래서...

기왕 전화를 한 김에 다나와 상담사님에게 요즘 이벤트 경품에 대해 푸념을 좀 했더니,

"음...☞ ☜  이용자 분들이 먹거리나 그런 것들을 좋아해서 그렇게 바뀐 게 아닐까요?"라더군요. ^^;;;


PC와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어서 다나와를 접했었고,

다나와 하드웨어 이벤트도 알게되어 참여를 해 오다가

-물론 당첨이라는 건 1천원 짜리라도 되면 좋은 거지만...-

갑자기 돌변한 현실이 저는 사실 많이 아쉽네요. T^T



그래서, 혹시나...하고 3~4년 이상 들어가 보지 않았던

다른 하드웨어 관련 커뮤니티들 몇 곳을 들어가 봤더니,


더 이상 이벤트를 진행하기 않는 곳도 부지기 수고...

(문화 예술관련 이벤트 90% 이상은

개인적으로 하지도 않는 페북이나, 카톡,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등 SNS로 전향;;;)


진행하고 있더라도 경품들이 하드웨어는 거의 다 빠지고,

다나와랑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OTL



경품 시장이 쪼그라든 게

선물에도 금액 제한이 있는 김영란법 같은 거랑 관련이 있는 걸까요? @_@;;

공무원들만 해당하는 거라서 상관도 없을텐데...>_<ㅋ


암튼, 여러분들은 요즘 이벤트 경품 마음에 드세요? ^^;;;



P.S. 2013년 이전부터 다나와 생화해 오셨던 회원분들 의견이 더 궁금하네요~*



+ 암튼, 다들 즐거운 DPG 생활 하세요~

(요즘 다나와는 메인이 DPG 생활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저는 혼자서 하고 싶은 일 하며 마음 편하게 살다가

남들 사는 것처럼 살려고 생활을 바꿨더니 

개인 시간이 거의 없어서 재미있는 게시글 댓글 다는 정도말고는

커뮤니티 활동이 많이 힘드네요.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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