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두산 떄도 그렇고 각종 사회 현상에도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나 ..
여전히 상대방의 토론 무시 하는건 여전하고 <비슷하게 적으면 나경원의원 >
그냥 자기 할말 외치네여
최소한 토론을 할려면 어느정도의 싫고 좋음을 떠나서 기본적인 토론을 해야정상적인데
얼마전의 유시민과의 설전으로 예상된 모습인데 역시나....
조갑제 ,김문수 그다음은..진중권이 될듯하네여
외부자 토론 프로에서도 그렇게 조국 마음에 안든다고 외치더니...
방송이 아직 안올라와서 뉴스 중간 15분 짜리만 올라와있습니다 ..
신의한수나 가로세 처럼 보수 유튜버로 활동이나 아님 종편의 패널 예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