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온라인 게임의 성장에 따라 올해 전세계의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이 1,000만대를 넘어 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네요.
리그오브레전드(LOL)나 배틀그라운드 같이 글로벌 유명세를 떨치는 게임의 성장세에 힘입어
디스플레이 및 전자업계에서도 게이밍 모니터가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잠정집계치 850만대와 비교해 31%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는군요.
국내 대표 가전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39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