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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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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15:44:09
조회 수
4400
3
댓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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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안가지만 대한민국 지표상 전 중산층입니다.

 구미에서 먹고 살고 있긴만 외지인이라(구미인구의 대다수가 외지인) 머.. 딱히 박정희 박근혜 좋아 하지도 안고. 구미가 망해갈때 유입된 사람이라... 자칭 보수라는 정당의 해택을 받아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어느 누구 뇌피셜대로 댓글 IT업체가 아니라 디스플레이 과련 IT업체의 개발잡니다.

지방에 살고 있다는 것만 좀 특이한 이력이고, 어봐야 과속딱지 말곤 먼지 날거 없는 사람이란 정도?

 전 정당을 보기 보단 그사람 평가해 보고 뽑습니다.

 아마 주변상황이라면 특정 정당을 뽑아야 겠죠.

성격이 또 거짓말 못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성격이다보니

정치적 논쟁이 일때면 가급적 한발 물러선 입장을 취합니다.

그래서 딱히 지지정당이 없습니다.

 분명 자란 환경과 생각은 보수(대한민국 정치적구분상 보수가 아님)가 분명한데

어느 싸이트의 정치적 성향 평가해 보면 민주당 70%가 나오는 사람 입니다.

 특정인 수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노빠(문빠는아님) 입니다.

 어쨌든 보통은 양쪽다 들어보고 이쪽이 일리 있으면 이쪽손 들어주고 저쪽이 일리 있으면 저쪽손 들어주고 하는 균형자 입장?이다 보니... 보통 양쪽에서 양비론이냐고 막 까이기 딱좋은 포지션?

 그러면 못한 걸 잘했다고 해야 하나요? 전 그게 더 어이가 없는데.

양비론이면 어떤가요? 모or도 밖에 모르는게 더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제입장에선 기득권인 거대 양당 다 제 뒷통수나 치고

내가낸 세금 제데로 관리 안하는 나쁜놈들 입니다.


 머 어쨌든 과학으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전 진화론을 지지합니다.

유전 인자의 편향화는 미래에 많은 위험성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인간이라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들만의 오만 입니다.

머 온갖 미사여구 갖가져다 붙이고 어려운말로 써봐야

 생명의 기본 본질은 잘먹고 행복하게 잘사는 겁니다.


그놈에 잘이란 것이 누구의 일방적 희생이나 억압이나 탄압이나 비난을 하게 된다면...

그 반대로 당해도 할말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희생이죠.

희생이 숭고한 것일수도 있지만 입장에 따라 테러나 폭력일수도 있습니다.


 인간들 아닌 놈을 인간으로 대하면 안된다! 동의 합니다.

인간 아닌 놈들을 벌한다고 내가 인간이길 포기하면 안된다... 동의 합니다.


동의는 합니다. 절실하면 당사자도 인간이길 먼저 포기 하겠죠.

인간 같지도 아닌놈들을 도륙하는 것이니 인간 취급 먼저 해 달라?

일단 도륙 부터 하고 면죄부라도 내밀라고 하던가.

면죄부란 것도 일단 처벌부터 받아놓고 내리는 겁니다.

국민인 내가 주인 인인데

그런데, 중립이면 왜? 욕먹어야 하죠? 예전부터 그게 정말 궁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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