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지지할지 어느 정당을 지지할지 결정 안한 사람들...
언제나 그렇듯 항상 30%이상 입니다.
그리고 그 무당층 무지지자층의 특성과 성향은 제데로들 파악해야 합니다
그사람들이 바보 같아 보입니까?
예전처럼 못 배우고 못먹고 자란 사람들 같은가요?
그냥 돈좀 찔러주고 먹을거 주고 손잡아주면 뽑아주던 그런사람같아 보이나요?
근런 사람들은 이미 결정된 사람들 입니다.
그런식으로 길들여진 사람들과 기타 이해 관계로...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사람들은 민주당과 자한당 찍을 겁니다.
그럼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지 잘 생각들 하세요.
아직 옛날 생각 하시면 이번총선.. 아주 볼만 할 겁니다.
맹목적 지지자가 옆에 있으면 든든할거 같죠?
거기에 취해 막나가면 한방에 훅갑니다.
옛날에도 보좌진 실수로 훅간 사람이 많습니다.
선택을 강요하고 한쪽으로 자꾸 몰지 마세요...
저울질에 마이너스 요인만 될 구시대 방식일 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한가지... 저같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 정치판에 아주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