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가 급격히 번지면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는군요.
해당 국가는 한국인 입국자를 2주간 격리 조치를 한다는군요.
이같은 일은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까지 코로나19 다발국가로 포함하면서이며 해당 국가 여행을
계획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국을 위험 국가로 분류해 자국민의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나라도 나타났습니다.
연 100만 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한국과 가까운 대만이 21일 한국을 여행 경보 지역
으로 지정했으며 대만은 여행 경보 지역을 모두 3급으로 분류하는데 한국을 일본, 태국과 함께
1급 주의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3급이 가장 위험한 나라라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7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