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잘만 600와트 파워를 손에 넣었다.
여러가지 파워가 있지만 잘만은 최고의 가성비 파워플라이로 생각한다.
여기서 잠깐 예전 imf시절 이야기하면... 상고출신 차장님과 이야기하다 예전에는 취업할 필요 없다 그냥 컴터가계차려서 조립만하면 밥안 굶어라고 하던시절 부터 잘만은 쿨러로 유명했었다 ㅎㅎ 그렇기에 잘만파워는 쿨러 소음이 적게 만들었을것이라 당연히 믿고 체감해봐도 소음이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서 쿨러의 4중 보호회로 설계를 통한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한다고하니 모든면에 가격과 비교하면 짱짱이다!
포장은 과하지 않으면서 꼼꼼하게!(거의 다 비슷하지만)
케이블타이로 선정리 할수 있도록 여유롭게 들어있다.
전원 공급용 케이블 종류가 많고 여유롭게 있다.
우선 이전에 사용하던 파워를 제거하고.
개인적으로 큰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여유롭게 부품 교환이 가능하다. 몇년전 조립한 지금 사용중인 케이스또한 여유롭게 파워 나사만 풀면 교체가 가능했다.
전원공급에 이상은 없었겠지만.. 이전껀 메인보트에 들어가는 케이블이 8핀이 아니라 바꾸고 싶었다. ㅎㅎ
잘만은 다있었다 ㅎ
메인보드 연결하고
동봉된 케이블타이로 정리~
잘 작동한다~~~~
소음은 딱붙이면45정도 수준인데 책상아래 둔다는 생각을하면 거의 컴터가 켜졌나 모를장도 일듯하다.
구매링크
http://prod.danawa.com/info/?pcode=6216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