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26일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이달 국내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판매량은 지난 해 같은 시기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급 학교의 개학·개강 시기를 연기하자 게임용 PC를 포함한 조립PC 시장 성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81833
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조립PC 시장이 작년 동시기에 비교해 20프로 이상 증가했다고 하네요. 신종 코로나의 영향이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