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od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11
삼*공화국이란 말이 있죠. 이젠 '신*지 공화국'이라고 추가해도 이상할 게 없어 보입니다. 판사-검사-변호사-법무사-법조계 공무원 등 아주 구석구석에 포진하고 있네요. 이 정도면 그냥 하이드라 그 자체죠. 사회 곳곳 각 분야에 침투해 있다는 건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건데, 법조계도 마찬가지군요. 심각하네요. 이들의 존재로 인해 앞으로의 신*지에 대한 진실규명 및 책임을 따지고 배상을 추징하는 대응과정들이 방해를 받아 좌초될 위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검찰이 계속 신*지에 대한 수사를 뭉개고 극도의 소극적 자세로 임하는 납득할 수 없는 태도를 보인다면 의혹은 당연히 계속 불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