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이 별로라 참 힘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동료직원도 함께 안좋았는데, 그 친구는 결국 휴가쓰고 집으로 갔네요.
뭔가 코로나로 스트레스도 평상시에 받고 환절기라 일교차도 크고 하니...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좋지는 않았지만, 한명이 먼저 갔으니 버텨야죠 ㅋㅋ
그래도 어찌저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내일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면 좀 더 좋은 컨디션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하하핫.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