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바람이 꽤 심하게 부는 날씨였는데 뉴스를 보니 다친 사람도 있고 그 외 피해도 있는가 봅니다.
다행히 전 아무런 일 없이 하루 지나갔습니다.
코로나19 관련해서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간 학생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봤습니다.
일단 다행이긴 한데 그렇다고 개학의 위험이 줄어든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코로나19는 전 세계에서 현재진행형이니까요.
오늘도 크게 뭐 한 거 없는데 벌써 저녁 시간이네요.
지금 먹지 않으면 다나와 둘러보다가 또 늦을 거 같아서 슬슬 저녁 식사 하러 가야겠습니다.
역시 다나와 둘러보는 건 저녁 먹고 와서 해야겠네요.
목요일 다들 빨리 퇴근 후 집에서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