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미용하고 왔는데 피곤한지 눈이 ㅋㅋ 귀여워서 한방 찍어봤네요. 평소에 사진 찍으려면 하도 도망을 다녀서 오늘은 좀 멀찌감치 떨어져서 줌으로 찍었더니 가만히 있어주네요. ^^ 사진 한장 찍고 얼마 안있어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미용하면서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미용하시는 분이 혀를 내두르셨다는...;;;
강아지
집에서 키우는 댕댕이 한장 찍어봤네요.
2020.03.22. 2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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