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솥으로 밥을 하면 저는 더 맛난 거 같더라구요~
어렵지 않아요~ 쌀은 일반 밥솥 계량컵이랑 동일하게 넣어주고
물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불로 압력솥 추가 움질일 때까지 가열합니다.
그리고 추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칙 ~ 칙 ~ 칙 ~ "
하는 소리가 날 겁니다~
그리고 나서 불을 중 으로 낮춰서 3~4분 정도 더 가열합니다~
시간이 지났으면 뜸을 들여야하는데요~
10~15분정도 뜸을 들이면 됩니다~
뚜껑을 열기 전에 압력이 충분히 빠졌는지 추를 움직여서 확인하고 열어보셔야 합니다~
저는 한 번에 하루 먹을 양을 해서 이렇게 전기밥솥에 옮겨야 합니다~
한 그릇을 덜어내고 이렇게 남은 밥도 충분히 맛난 밥입니다~
혹시나 약속이 있거나 끼니를 거르면
다음날에도 먹을 수 있으니 완전 좋죠~ㅎㅎ
갓 지은 밥을 사진을 다 찍어놓고 사진을 옮기려다
모르고 삭제를 눌러서 이렇게 밥을 다 짓고 난 후의 냄비만 남았네요...
띠로리......ㅠ
정말 맛나 보이는 밥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솔직히 밥을 하는 장면만 올리긴 했는데 여기에 다 합니다.
찜닭도 가능하구요
수육도 고기가 있다면 바로 찜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구마나 구황작물도 쪄 먹을 수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요릴 할 수 있는 1인가구 적합 압력솥!ㅋㅋ
풍년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