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G특가몰 리뷰 제품 구매건으로 실망입니다.
원만하게 해결이 될거라고 생갔했던게 잘못인가보네요.
CPU, VGA, HDD.. 같은제품들은.
누가 한번 개봉해서 사용해도 다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죠. 이런 경우 인정합니다.
그런데 먹는 음식 다루는 제품이 그것도 음식물에 직접 닿는 부분이 심하게 오염된 경우라면 아무리 리뷰 제품이라도 판매를 하지 말거나 제대로
공지를 해주는게 이치에 맞지 않나요?
내부상태사진
https://dpg.danawa.com/bbs/view?listSeq=4218024&boardSeq=11
현재 고객센터 문의한 결과
반품요청에 대해서 거부를 하셨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제가 배송비 물어주는선에서 반품받아준다고 하네요
제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구매한 제품이라 택배비 5000원이 날라가네요..